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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아대학교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건학 70주년을 맞는 자랑스런 해에, 동아대학교는 이전에 없던 위기와 기회의 교차점에 서 있습니다. 저는 향후 4년 동안 동아대학교의 리더로서 막중한 다짐과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해방 직후의 혼란과 피폐함 위에서, 오로지 교육입국의 역사적 사명으로 우리 대학을 설립하신 석당 정재환 선생의 건학 정신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 동아인의 가슴 속에 깊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저는 동아대학교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동아인들의 위대한 헌신을 가슴에 품고 우리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세 가지 큰 정책방향을 제안합니다.

동아대학교 총장 사진

 
첫째,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교육중심대학'으로의 방향을 확고하게 잡고 나가겠습니다. 교육 중심의 정책, 즉 교수진의 강의역량 강화, 그리고 우수 교강사의 발굴과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 등을 통해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둘째, 우리 동아가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아문화'의 창달에 힘쓸 것입니다. 우리대학은 전국 5, 6위권의 맘모스 대학이자, 법전과 의대를 보유한 전국 10여개 대학 중의 하나인 전통의 사학명문입니다. 석당 선생을 비롯해 대학을 키우신 교수들과 동문들의 발자취를 찾겠습니다.

한국 최초의 전통문화 연구소, 고려사, 고고학, 초현실주의 문학 등 찬란한 인문학의 전통, 해방 후 장기간 전국 정상급에 있었던 법학과 도시계획학, 민족의 자긍심을 올렸던 체육 등 대학의 70년 역사와 문화 자산들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이로써 우리 대학의 정체성과 위상을 내외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박력과 인성, 인문학, 사회봉사 정신, 국제적 안목을 갖춘 전인적인 "동아젠틀맨"을 만들겠습니다. 동아젠틀맨이 동아 문화의 요소가 되고 동아가족의 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동아대학교의 활동영역을 넓히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이제는 아시아의 시대입니다. 동북아시아에 머무르지 않고 동남아시아와 중동, 이슬람권, 환태평양을 아우르는 범아시아로 영역을 개척해나갈 것입니다. 대외개방의 정신은 우리대학의 교명에 새겨져 있습니다.

동아대학교는 동남권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대학입니다. 그리고 70년 전통과 20만 동문 파워를 자랑합니다. 이것은 어느 대학들도 따라오지 못하는 전통입니다. 동아대는 박관용 국회의장, 서석재 의원, 홍인길 수석 등 거물 정치인, 청백리의 표상인 조무제 전 대법관을 비롯한 다수 법조인 등 굵직굵직한 인물들을 배출한 곳입니다.

그리고 스포츠의 영웅들이 나왔습니다. 건국 후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 국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인 레슬링의 양정모 이래 유도의 하형주, 태권도의 문대성이 체육 동아의 전통을 이어갔습니다. 무엇보다, KNN, 넥센타이어의 강병중, 동아타이어의 김만수, 경동건설의 김재진, 반도건설의 권홍사, 전 부산상공회의소장 신정택 회장 등 무수한 동남권 재계 지도자들을 양성한 곳입니다. 동아대학교는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합니다. 이제 70년 역동의 동아호가 다시 도약합니다. 이곳에서 원대한 꿈을 펼쳐 보십시오. 야심 있는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대학교
15대 총장 한석정

President@dong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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