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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동아대, ‘동아 100년 동행 김미애 장학금 수여식’ 개최 2018-06-21 오전 11:21:47
   대외협력처 [교직원]  / 조회 : 20

동아대, ‘동아 100년 동행 김미애 장학금 수여식’ 개최

 

한석정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김미애 변호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황규홍 대외협력처장(맨 오른쪽), 장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김 변호사 “동아대는 내 꿈을 실현해준 곳, 학교에서 받은 고마움 갚고 싶어”
장학생 10명에게 2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 지급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동아 100년 동행 김미애 장학금 수여식’을 10일 오전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동아 100년 동행 김미애 장학금’은 동아대에 지금까지 약 1억 원을 쾌척한 김미애 법무법인 한올 대표변호사가 자신처럼 상황이 힘들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학업을 이어나가는 후배들을 위해 조성한 장학기금으로, 이광빈(고고미술사학과 3) 학생을 포함한 10명에게 2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이 지급됐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한 총장을 비롯 김 변호사와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및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한 총장은 이 자리에서 “김 변호사는 흙수저 출신 변호사로 여성 인권‧복지 분야에 힘을 쏟아 우리 학교의 자랑이 됐다”며 “동아대 72년 역사 속 으뜸에 속한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도 김 변호사와 같은 뛰어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법대가 구덕캠퍼스에 있던 시절 석당도서관에서 자연 소리를 들으며 공부할 때 행복했지만 나만 이래도 되나 싶었다”며 “동아대는 내 꿈을 실현해준 곳이라 변호사가 되면 그동안 학교로부터 받은 고마움을 갚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장학생 대표로 편지를 낭독한 함선경(아동학과 2) 학생은 “평소 부족함 없이 자란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 한 적이 많았는데 김 변호사님처럼 마음 따뜻한 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돼 많은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는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뱃속의 불평등이 사회까지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선배님의 철학을 이어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동아대 법학과 97학번인 김 변호사는 지난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 현재 법무법인 한올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변호사회 수석부회장과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자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 변호사는 동아대 동문관(미래교육관) 건립을 위한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자문위원으로 선정돼 활동 중이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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