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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KLPGA 투어 우승 동아대 김예진 선수, 모교에 1천만 원 기탁 2016-09-28 오전 10:57:25
   대외협력과 [교직원]  / 조회 : 210

KLPGA 투어 우승 동아대 김예진 선수, 모교에 1천만 원 기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최종 우승한 동아대 김예진(태권도학과 3·요진건설) 선수가 발전기금 1천만 원을 모교인 동아대에 기부한 뒤 한석정(가운데) 총장, 아버지 김남철(왼쪽) 씨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동문 및 모교 위한 발전기금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최종 우승한 동아대 김예진 선수(태권도학과 3·요진건설 소속)가 발전기금 1천만 원을 동아대에 전달했다.

   김 선수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아버지 김남철 씨와 함께 총장실을 방문,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한석정 총장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 모자를 선물했다. 이에 한 총장은 차를 같이 마시며 김 선수를 격려했다.

   한 총장은 김 선수에게 “복싱선수로 활약했던 터라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부분임을 안다”며 “갈수록 어려운 경기를 치러야 할 텐데 아침·저녁 1분 명상 및 심호흡으로 평온한 마음을 유지해 멋진 경기를 펼쳐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한 총장님의 말씀처럼, ‘두려움’으로 골프를 그만두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며 “손이 떨릴 정도로 물밀 듯 밀려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친구들의 사랑과 지지로 극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상금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준 동문과 모교를 위한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아버지 김 씨는 “우리 딸 예진이가 좋은 환경 속에서 편히 운동을 했으면 했지만 여견이 여의치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헝그리 정신’으로 될 때까지 노력해준 딸 아이가 기특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이 자리를 빌려 우리 딸을 아껴주고 지지해 준 동아대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에 동아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한 김 선수는 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바 있다. 2015 정규투어로 데뷔, 같은 해에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김나영
· 게시요청자: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조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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