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동아대학교·훔볼트 국제컨퍼런스 2019-11-25 오후 2:58:11
   담당부서 : 석당학술원   담당자 : 정재운   게시기간 : 2019-11-25 ~ 2019-11-30
   관리자 / 조회 : 324

 

동아대학교․훔볼트 국제컨퍼런스

 

   
 

현재 우리사회를 비롯하여 지구촌은 세계화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의 흐름으로, 새로운 가치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의 확보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사회의 인문․예술문화 영역도 산업화와 함께 탈경계화․균질화가 심화되는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사회 인문․예술문화에서도 객관적인 정체성과 새로운 인식 틀을 도출․정립해야 하는 상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동아대학교에서는 석당학술원 개원 60주년과 조형예술문화연구소의 재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독일의 훔볼트 학술재단(Alexander von Humboldt Foundation)재단과 함께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문화․예술에 대한 성찰”이라는 대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기획하였다. 본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제1부 ‘글로벌 문화․예술의 연구 현황과 성찰’, 제2부 ‘동아시아 예술․문화의 연구 과제와 전망’, 제3부 ‘한국 예술․문화의 연구 전망’,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화콘텐츠산업’으로 구성하여, 인문․예술문화의 세계화 현상에 따른 세계적인 연구현황과 함께 탈경계화․균질화가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는 동시에, 실크로드에서의 다양한 문화현상을 성찰을 하여 새로운 연구 방법론과 이론적 토대를 도출을 모색하는 데 중심축을 두었다. 이로써 21세기를 관통하는 세계화의 현상을 담론화할 수 있을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으로 우리대학교 석당학술원 및 조형예술문화연구소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훔볼트 학술재단을 비롯하여 국내외 전문연구 인력․연구기관과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제적 위상을 구축하며, 우리대학의 젊은 학문후속세대들이 훔볼트 학술재단과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확보하여 학술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주제 :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문화․예술에 대한 성찰

 
    

일 시 : 2019년 11월 28~30일(토요일)

 
    

장 소 :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 세미나실

 
    

주 최 :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동아대학교 조형문화예술연구소

 
    

주 관 : 동아대학교 인문역량강화사업단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글로컬헤리티지연구센터

 
    

지 원 : 훔볼트 학술재단(Alexander von Humboldt Foundation)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1일차(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09:00 등록
식전행사
   사회| 정규식(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석당학술원 부원장)
09:30 환영사|한석정 동아대학교 총장
            |박은경 동아대학교 인문역량강화사업단장
09:50 개회사|하승태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장
10:00 소 개|김승호 동아대학교 조형문화예술연구소장
            훔볼트 학술재단 및 프로그램 소개
10:20 휴식
제1부 글로벌 문화․예술의 연구 현황과 성찰
   사회| 김승호(동아대학교)
10:30 알리 아쉬가 모스레| 진실과 힘 사이의 예술
11:00 오타베 타네히사| 세계화의 조건에서 동아시아 미술사의 역사서
11:30 한스크리스찬 권터|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긴급성에 대한 새로운 질문, 무엇이 예술인가?
12:00 토론
12:30 오찬
   사회| 권영필(한국예술종합학교)
11:30 나카와가 신| 만남의 장으로서 음악과 미술의 사회적 혼합— 유럽과 아시아의 공동체 예술에 대한 탈식민주의적 접근
14:00 린다 시말디| 2차 세계대전 이후 서구 및 아시아의 음악— 영향, 위협, 보존
14:30 잉그리드 프리츠| 일본 목관악기 샤쿠하키의 음악의 세계화, 미학화 그리고 일상화
15:00 토론
15:30 휴식
   사회| 아스가 모슬레(테헤란대학교)
15:50 김승호| 예술가의 책무로써 아우슈비츠(Auschwitz)이후의 현시—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의 가족이미지
16:20 위프리드 그룬| 우리들 마음속의 음악 : 동서의 문화 교류가 음악에 대한 인식 및 제작에 미치는 영향
16:50 아흐마드 체리| 전통건축이 현대인에게 미치는 영향과 손실
17:10 야마 요시유키| 문화유산과 커뮤니티 재생— 일본의 인구감소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17:40 토론

 
   

2일차(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제2부 동아시아 예술․문화의 연구 과제와 전망
   사회| 오타베 타네히사(도쿄대학교)
10:00 주수완| 인도의 초전법륜 도상과 동아시아에서 아미타설법도의 변용
10:30 김기주| 중국 불교 회화
11:00 박은경| 한국 괘불도의 불교적 영성과 문화생명력
11:30 최영호| 해인사대장경판의 다양한 인식과 공유성
12:00 토론
12:30 오찬
   사회| 나카가와 신(교토대학교)
13:30 배혜정| 세계의 형성과 동시대 한국 예술— 세계화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한국 예술 사례 분석
14:00 강여울| 동아시아 예술에서 ‘신(神)’의 미학적 함축— ‘보이지 않는 것’의 변주(서양미술과의 비교를 통해)
14:30 권영필| 한국 실크로드 미술 연구의 전망
15:00 토론
15:30 휴식
   사회| 김기주(동덕여자대학교)
15:50 신승철|글로벌 아트 시대의 비엔날레
16:20 김연재|국립 미술관을 되짚어 본다 : 자율성과 논쟁의 길
16:50 정규식| 글로벌 시대와 구술문화의 역동성
17:20 토론

 
    

3일차(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제3부 한국 예술․문화의 연구 전망
   사회| 최영호(동아대학교)
10:00 전성현| 세계문화유산으로써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와 한계
10:30 홍지석| 식민지 조선의 칸딘스키— 1920~1930년대 지식인들의 '표현주의'와 '추상미술' 이해와 변천사
11:00 장 원| 1980년대 민주화 운동에서 한국의 벽화의 정치적 대중문화와 공공 재산에 관한 연구
11:30 김정선| 날아 다니는 존재(Fly天)의 변화 이미지— 현대 공공 벽화에 집중
12:00 토론
12:30 폐회식
13:00 오찬
14:00 현장답사

 
 

사진

 
   
   
   

 

 

2019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