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 ‘동아펠로우교수’ 첫 위촉 2011-03-02 오전 1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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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동아펠로우교수’ 첫 위촉

 
   
 

 
   
 

기계공학과 서용권·의학과 유영현 교수 2명 선정
대학 연구 활성화 등 목적…위촉기간 3년

 
 
   
 

우리 대학교는 1일 기계공학과 서용권(왼쪽) 교수와 의학과 유영현 교수를 ‘동아펠로우교수’로 위촉했다.

본교는 연구 업적이 뛰어난 교내 교수를 선정해 해당 교수에게는 보다 많은 연구 성과를 기대하고, 대학의 연구 분위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에 펠로우교수제를 첫 시행한다. 또한 앞으로 도입 계획인 정년연장교수를 위한 과정의 의미도 있다.

우리 대학은 이 제도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1년여 동안 △사례 조사 △교내 구성원인 교직원과 학생 의견수렴 △동아펠로우교수 지침 마련 및 사전공고 △3차례에 걸친 심사위원회 등 엄격한 절차를 걸쳤다.

동아펠로우교수의 자격요건은 최근 10년간 탁월한 연구업적을 낸 교원으로 이번에 위촉된 서 교수는 SCI급 논문 27편을, 유 교수는 36편을 발표했다.

위촉기간은 3년으로 연장이 가능하고 강의 책임시수는 3년간 18시간이며, 위촉기간 동안 우리 대학은 이들 교수에게 연간 3천만 원의 연구격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펠로우교수제와 같은 취지의 제도는 연세대와 KAIST 등 일부 대학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서 교수는 “우리 대학교에 더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제가 위촉돼 행운이다”며 “이번에 새로운 연구 과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학교의 연구격려금을 소중하게 사용해서 전문분야인 이론 및 수치 해석 뿐만 아니라 실험에 뛰어난 분을 모셔 보다 참신하고 수준 높은 연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조규향 총장은 이 제도의 시행과 관련해 “동아펠로우 교수는 명예로운 것으로 모든 교수님들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연구실적을 내면 누구나 펠로우교수가 될 수 있다”며 “첫 동아펠로우교수가 된 서용권 교수와 유영현 교수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09년부터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ction Plan 2016'을 수립해 2016년 국내 20위, 5개 학문 분야 톱 10위권, 아시아 10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Action Plan 2016을 달성하기 위한 5대 발전전략은 △경영혁신·우수 신입생 유치 △최우수 인재 배출 △최적의 교육·연구 환경 조성 △연구 역량 강화 △재정 확충 및 건전화이며, 동아펠로우교수제는 ‘연구 역량 강화’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 중 하나로 우리 대학은 기대효과 분석 및 문제점 등을 꾸준히 개선해 이 제도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취재=박병규 대외협력처 홍보팀>

 
   
 
   
 

 

- 게시요청자 : 대외협력실 조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