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학교 중국 동문회 창립 기념식, 18일 광저우서 개최 2017-11-22 오전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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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중국 동문회 창립 기념식, 18일 광저우서 개최

 


(위) 지난 18일 오후 중국 광동성 광저우 건국호텔에서 열린 ‘재중 동아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동문회’ 창립대회에서 한석정(왼쪽) 총장과 허영헌 초대 동문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중국인 동문들이 국제교류 발전기금 888만 원을 한석정(왼쪽 세 번째) 총장에게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국제교류과 제공>

 
 
   
 

광둥성, 샨시성, 상하이 등 중국인 동문 참석 … 발전기금 ‘888’만 원 기부

 
   
    ‘재중 동아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동문회’ 창립대회가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 건국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석정 동아대 총장과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문철주 국제교류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광둥성(광저우·선전), 샨시성(시안), 상하이 등 중국인 동문과 가족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중국 동문들은 유학생 장학금 등 학생복지 지원 등을 위해 국제교류 발전기금 ‘888’만 원을 기부했다. 중국어로 ‘큰돈을 벌다(파차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비슷한 숫자 ‘8’은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금액이다.

   한 총장은 이 자리에서 “동아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동문회 창립은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며 “동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아대의 중국 교류 활동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중국인 졸업생들이 각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한 총장은 “이번을 계기로 중국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 유학생 동문회 창립에 자극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허영헌(2007 전자공학과 박사 졸업) 초대 동문회장은 “동아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동문회 구축을 통해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 동문들과도 연계해 향후 한중 문화 및 학술 교류, 동문 취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대는 지난 1991년 첫 중국인 유학생 입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학부 및 대학원 772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한국과 중국 사회 각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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