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지난 4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성황리 개최 2017-12-06 오후 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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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지난 4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성황리 개최

 


4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동아윈드오케스트라’의 모습.
<사진 제공 = 음악학과>

 
 
   
 

김형찬 지휘·이채희 플루트 협연,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 선보여 갈채 받아

 
   
    동아대 음악학과(학과장 이명진)는 동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성황리에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연주회는 동아윈드오케스트라의 23번째 정기공연으로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줘 큰 갈채를 받았다.

   김형찬 지휘와 이채희 플루트 협연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선 사무엘 R. 하조(Samuel R. Hazo)의 ‘켈트족 변주곡(Keltic Variations)’과 ‘퍼스셔 마제스티(Perthshire Mahesty)’, 카르민 파스토레(Carmine Pastore)의 ‘그라나다 서곡(Granada Overture)’, 관악의 거장 필립 스파크(Philip Sparke)의 ‘인빅터스(Invictus)’ 등이 선보였다.

   특히 후반부 공연 공연에선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의 ‘미드웨이 행진곡(Midway March)’과 크라우스 바델(Kraus Badell)의 ‘캐리비안의 해적(Pirates of the Caribbean)’ 등 영화 주제곡과 벤자민 고다드(Benjamin Godard)의 ‘조곡 116번(Suite Op. 116)’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연주돼 호응을 얻었다.

   현재 동아대 등에 출강,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는 김 지휘자는 서울대 관현악과를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최고 점수로 석사학위로 받았으며 미국 피바디 음대 최고연주자과정(Artist Diploma) Basson 부문 전액장학생으로 졸업했다.

   김 지휘자의 탁월한 연주력은 무대 연주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과 어우러진 솔로 및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활동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연한 플루트의 이채희 학생은 지난 2014년 글로벌전국음악콩쿠르 은상 등을 수상한 재원으로 현재 동아대 음악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취재 = 대외협력처 홍보팀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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