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욱 ㈜미래더원 대표,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2018-04-04 오전 1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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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미래더원 대표,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이병욱(오른쪽) ㈜미래더원 대표가 지난달 28일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발전위원회 발족식 행사에서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약정서를 들고 한석정 동아대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발전위원회 발족식 현장에서 약정, “먼저 시작해 동참 이끌어내고 싶어”

 
   
    이병욱 ㈜미래더원 대표가 동아대학교 동문관(미래교육관) 건립을 위한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2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발전위원회 발족식 현장에서 동아대 동문 가운데 가장 먼저 약정서에 사인했다.

   학교사랑 캠페인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발족식 현장에서 선뜻 기부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이 대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바탕을 만들어 주시기로 했으니,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아 속을 채워야 하지 않겠느냐”며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인데 눈치 보지 않고 빨리 시작해 다른 분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앞장섰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 동아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2015년 8월 동아대 법무대학원에서 부동산법학전공 석사 학위를 받은 ‘동아맨’이다. 그는 “집안이 어려워 고기잡이배를 타 학비를 벌어가며 어렵게 졸업했기 때문에 학교에 남다른 자긍심이 있다”고 말했다.

   ‘흙수저 출신 부동산개발 전문가’로 알려진 이 대표는 서민들을 위해 원가로 분양하는 ‘착한 아파트’ 공급과 삼정자이언츠파크 기획 등 사업을 펼치고 있고, 지난 2014년 (사)부산포럼에서 주최한 부산시민산업대상을 수상키도 했다. 또 부산시 장애인복지회 후원회장을 맡아 부산 16개구에 장학금 지급,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미래창조개발포럼’ 창립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