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인문과학대학, ‘신입생‧재학생 초청 특강’ 지난 10일 개최 2018-04-11 오전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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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인문과학대학, ‘신입생‧재학생 초청 특강’ 지난 10일 개최

 

(1) 김수우 백년어서원 대표.
(2) 지난 10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린 동아대 인문과학대학 ‘신입생‧재학생 초청 특강’ 모습.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김수우 백년어서원 대표, ‘감동의 수원지를 확보하라’ 주제 강연

 
   
    동아대 인문과학대학(학장 박은경)는 ‘신입생‧재학생 초청 특강’을 지난 10일 오후 2시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경동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2009년 부산 중구에 세워진 인문학 북 카페인 백년어서원 김수우 대표가 ‘감동의 수원지를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강연에서 “스스로를 믿어라. 여러분은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고 이 상상력이라는 불씨는 엄청난 잠재력과 맞닿아 있다”며 △상상하라(삶은 유쾌한 신비이다) △질문하라(생각의 전개) △잠자리 눈으로 보기(관계론적인 사고) △공감하라(용기 있는 삶을 꿈꾸라) 등을 역설, 호응을 얻었다.

   또 김 대표는 “무엇보다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며 “삶에는 정답이 없을뿐더러 정답만 요구하는 사회는 잘못돼 있다. 고정관념을 버린다는 것은 시선의 각도를 바꾼다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경희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 지난 1995년 <시와 시학> 신인상을 시작으로 부산작가상‧최계락문학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붉은 사하라』와 『유쾌한 달팽이』, 『몰락경전』 등 시집이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안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