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 서용권·강상모 교수 논문 3편 ‘마이크로유동 및 나노유동 백과사전’ 게재 2008-11-07 오후 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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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서용권·강상모 교수 논문 3편
‘마이크로유동 및 나노유동 백과사전’ 게재

   
 
‘마이크로·나노유동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처음 출판된 백과사전인 ‘마이크로유동 및 나노유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Microfluidics and Nanofluidics)에 공동 연구해 논문 3편을 게재한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서용권 교수(오른족)와 강상모 교수가 함께 7일 서 교수 연구실에서 이 책을 들고 소개하고 있다.
 
   
 

관련 분야 세계 첫 사전…국내 단일 기관 최다 논문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서용권 교수(56)와 강상모 교수(47)가 공동 연구 저술한 논문 3편이 ‘마이크로 유동 및 나노유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Microfluidics and Nanofluidics)에 실렸다.

최근 독일 스프링거(Springer) 출판사에서 발행된 이 책은 마이크로·나노유동 분야에서는 세계 첫 백과사전이다.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마이크로·나노유동의 기초 개념 및 원리, 최신 개발사례 및 최첨단 실험기법을 다루고 있으며, 예를 들어 전기 이중층, 광학유체, 나노센서 등을 포함하고 있다.

관련 학자들에 따르면 마이크로·나노유동은 과학계와 공학계에 있어서 근래 15년 동안 가장 빨리 성장하는 연구·기술 개발 분야 중 하나로 관련 문헌에 출판된 논문 수가 이를 보여주듯 폭발적으로 연구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한다.

마이크로유동 및 나노유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동칭 리(미국 반더빌트대학 기계공학과) 교수가 주 편집을 맡은 이 책은 마이크로·나노유동의 기초 원리와 응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 분야 최초의 백과사전이다.

국내 단일기관으로는 우리 대학이 3편을 실음으로써 이 백과사전에 국내 최대 편수를 기여했다. 카이스트 1편, 포항공대 1편, 연세대 1편, 한양대 등이 각 1편이며, 광주과학기술원이 미국 뉴저지주립대와 공동으로 3편을 실었으나, 국내의 단일기관으로 볼 수는 없다.

서용권 교수와 강상모 교수가 게재한 논문 3편은 1권(25~33쪽)에 실린 ‘음향유동’(Acoustic streaming)과 1권(574~580쪽)의 ‘전기삼투 펌프’(Electroosmotic pump), 3권(1874~1880쪽)의 ‘스펙트럴 법’(Spectral methods)이다.

2년여에 걸친 준비작업 끝에 나온 이 책은 마이크로·나노유동 분야가 기계공학, 화학공학, 생체공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의학 등 여러 학문과 관련성이 있고 최근 과학계의 연구에 있어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지만, 이 방면의 참고서나 백과사전이 전무한 상황에 나왔기 때문에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상모 교수는 “이 백과사전은 이 책의 주 편집자인 동칭 리 교수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과학에서 공학, 이어 의학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은 범위의 학문들 사이에서 마이크로·나노유동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정보를 추구하는 연구자들, 기술투자가 및 개발자들을 위한 필수 자료”라고 소개를 했다.

한편 서 교수와 강 교수는 국가지정연구실(NRL)인 ‘마이크로 유동 및 혼합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서 교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등에 SCI논문 11편과 국내 학진등재지에 논문 5편을 게재했다.

 
  
  
  
  
   
 
 

 

 

 

 

- 게시요청자 : 대외협력실 조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