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최종 선정 2019-07-19 오전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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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최종 선정

 




(1)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전경.
(2)~(4) 지난해 열린 동아대학교 ‘DA-LINC+ Fair & 청년 창업 페스티벌’에서 식품영양학과·건강관리학과 등이 헬스케어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앞으로 3년간 30억 원 지원 받아 ‘수요자 데이터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추진
탁월한 인프라 바탕, 학과·학문 간 ‘융합전공’ 등 혁신적 교육 모델 선보일 예정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으로 최종 선정, ‘수요자 데이터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혁신선도대학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신산업 분야를 정해 그에 맞는 융합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제시, 그 성과를 확산·공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연간 10억 원 씩 모두 3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동아대가 혁신선도대학으로 펼치게 될 ‘수요자 데이터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은 리빙데이터(운동·영양·약물)와 메디컬데이터(생체계측·진료기록)를 종합 분석,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동아대는 건강과학대학과 의료원, 재활요양병원 등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정밀 분석을 실시, ‘헬스케어 기획 전문가’와 ‘헬스케어 데이터분석 전문가’ 등 수요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을 신설, 경영정보학과를 중심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식품영양학과·의약생명공학과·건강관리학과 중심의 헬스케어 등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교육 혁신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 책임을 맡은 박병권(경영정보학과) 교수는 “동아대는 스마트헬스케어 분야를 교육·연구할 수 있는 인프라를 풍부히 갖추고 있고 ‘BEYOND’ 교육혁신 사업을 통해 많은 성과를 축적해 왔다”며 “동아대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3년간의 사업기간 동안 교육모델이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링크플러스) 2단계 사업 수행대학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결과를 지난 17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지식과 4C(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소통·Communication, 창의·Creativity, 협업·Collaboration)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교육과정 및 환경의 혁신적 변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확산할 수 있는 대학 지원을 목표로 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