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제2회 독서에세이 대회 개최 2019-12-05 오전 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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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제2회 독서에세이 대회 개최

 


(1) 동아대 ‘제2회 독서에세이 대회’ 수상자들이 김현수(앞줄 맨 왼쪽) 기초교양대학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주최 ‘제2회 독서에세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문학하는 마음』·『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랩 걸』 등 계열별 총 8권 중 택1
제시된 도서별 주제와 키워드 맞춰 대회당일 제한시간 안 원고 작성해 제출, 심사
대상에 최태식(석당인재학부 4), 최우수상 박준훈(한국어문학과 4)·윤원영(2) 학생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학장 김현수)은 독서에서 글쓰기로 이어지는 과정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제2회 독서에세이 대회’를 개최, 최근 시상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최태식(석당인재학부 4)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박준훈(한국어문학과 4) 학생과 윤원영(한국어문학과 2) 학생이 뽑혔다.

   우수상은 김두황(사회학과 4), 유선영(중국어학과 4) 학생이, 장려상은 이세정(컴퓨터공학과 3) 학생 등 6명이 선정돼 소정의 상금을 탔다.

   독서에세이 대회는 지난 19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동아대 재학생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시된 도서별 주제, 키워드에 대한 에세이를 제한시간 100분 안에 1,500자 안팎으로 작성해 제출했다.

   대회 전 미리 제시된 계열별 책은 ‘인문 계열’의 『문학하는 마음』(김필균)과 『레몬』(권여선), ‘사회 계열’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양승훈), 『다른 이십대의 탄생』(김고은·김지원·이동은), ‘자연 계열’ 『랩 걸』(호프 자런), 『인류세』(클라이브 해밀턴), ‘예술·체육 계열’ 『빈자의 미학』(승효상),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최순우) 등 8권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최태식 학생은 “좋은 대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다”며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대회를 학교에서 자주 개최하면 좋겠고, 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학장은 “자발적 독서와 글쓰기라는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학생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사고를 개진할 수 있는 글쓰기 문화 정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회 독서 에세이 대회 수상자 명단
   △대상 최태식(석당인재학부 4) △최우수상 박준훈(한국어문학과 4), 윤원영(한국어문학과 2) △우수상 김두황(사회학과 4), 유선영(중국어학과 4) △장려상 이세정(컴퓨터공학과 3), 이승호(기계공학과 1), 이윤주(산업경영공학과 4), 이지원(정치외교학과 2), 임은비(한국어문학과 4), 최예임(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2).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