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한국원자력연구원, 과학기술 증진 및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07-22 오전 1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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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한국원자력연구원, 과학기술 증진 및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 이해우(오른쪽) 동아대 총장과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동아대와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기정착 및 연구협력 강화 기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과 과학기술 증진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이 총장과 박 원장을 비롯, 동아대 허성우 대학원장·김대경 대외협력처장·김효준 화학과 학과장·강도영 의학과 핵의학교실 주임교수,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승일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장·김민환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장·손광재 동위원소연구부장· 장재호 성과확산부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부산시 기장군 소재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기정착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부산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가칭)동위원소활용연구센터 사업 추진, 공동연구 및 공용기기 활용, 대학 및 대학원 학생 교육 및 실습 등 인재양성 등 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총장은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한 두 기관의 업무협약이 무척 뜻깊다”며 “부산광역시 산업단지 조기 정착과 국가·부산·기장군·민간 연구사업 과제기획 및 참여, 학생 교육 및 진로지도 협력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원자력 발전소가 돌아가려면 기계·전자·재료·화학공학 등 과학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 활동이 필요하다”며 “최근엔 원자력이 생명과학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협력의 폭이 넓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59년 설립된 국내 유일 원자력 종합 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연구개발을 종합적으로 수행, 학술 진보와 에너지 확보 및 원자력 이용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