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이무연 교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미래과학기술연구자 및 리더’ 선정 2021-07-23 오전 1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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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무연 교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미래과학기술연구자 및 리더’ 선정

 


동아대 기계공학과 이무연 교수.
<사진 = 기계공학과 열에너지관리연구실 제공>

 
 
     
 

KSEA 50주년 기념 책자에 한국 대표로 소개, 연구방향 및 업적 등 담겨
‘체외 장기 칩’ 연구 발전에 기여한 논문으로 BRIC ‘한빛사’ 선정 겹경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기계공학과 이무연 교수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50주년을 맞아 출간한 히스토리 북에서 한국 대표로 ‘실질적인 비전을 가진 미래과학기술의 연구자 및 리더’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수는 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로부터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뽑혔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Korean-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Association)는 지난 1971년 한인 유학생 60명에서 시작, 현재 3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인 대표 연구단체다. 한인 과학자 지원과 국제협력 및 과학기술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학술대회를 갖고 50년사(KSEA’s 50th Anniversary History Book)도 발간했다.

   이 교수는 KSEA 50년사에서 ‘실질적인 비전을 가진 미래과학기술의 연구자 및 리더(An Active Researcher & Leader to Future Science & Technology with Practical Vision)’로 소개되며 미래과학을 이끌어갈 연구자로 주목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KSEA 제24회 Austin Science & Engineering 초청 포럼’에서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에 대한 내용으로 기조연설을 맡았고 해외 대학과 연구 활동을 지속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전기차(xEVs) 관련 종합 열에너지관리(TEM, Thermal Energy Management) 연구실을 운영, 이차전지와 전력변환부품 통섭(統攝, consilience)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분석화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183호(2021년 7월)에 게재한 논문으로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선정하는 ‘한빛사’는 SCI 저널 중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IF) 10 이상인 바이오 관련 학술지에 투고한 논문 중 우수한 한국인 과학자들과 논문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 교수는 ‘뇌혈관장벽 장기 칩에서 뇌혈관 전단응력을 예측하기 위한 수치적 접근 기반 시뮬레이션(Numerical approach-based simulation to predict cerebrovascular shear stress in a blood-brain barrier organ-on-a-chip)’이란 제목의 논문에서 혈액의 유동이 뇌혈관에 가하는 ‘전단응력(Shear stress)’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수치적 접근 기반 시뮬레이션을 제안했다.

   이 연구를 통해 기존 체외 장기 칩 연구 한계를 극복했으며 BBB(뇌혈관장벽, Blood-brain barrier) 연구에서 생체환경 모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체외 장기 칩 연구 발전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교수는 “미래과학기술 연구자 및 리더에 걸맞도록 더욱 노력해 공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