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교양교육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2021-02-02 오전 11: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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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교양교육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1)~(3) 화상회의 ZOOM으로 진행된 동아대 ‘2020학년도 교양교육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
<사진 = 기초교양대학 제공>

 
 
     
 

체계적·지속적 환류체계 구축 통한 교육여건 개선 목적, 올해로 3번째 열려
과목별 우수사례 발표 및 교수법 노하우 공유, 교양교육 방향 등 논의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0학년도 교양교육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을 줌(ZOOM) 화상회의로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워크숍엔 강기수 기초교양대학장을 비롯 교양필수와 토대교양 책임교수 및 강의담당 교원, 학생평가단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3번째인 이번 워크숍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류체계 구축을 통한 교양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양교육 교과목별 우수사례 발표와 학생평가단 설문결과 발표 및 교과목별 교강사 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모두 7개로 나눠 진행된 세션은 ‘인문학적 사고와 자기표현 및 명저읽기 세미나’, ‘무도와 인성’, ‘Communication English’, ‘인간과 환경의 이해’, ‘창의적 대학설계’ 등 교양필수 과목과 ‘논리와 사유’, ‘컴퓨터적 사고를 위한 소프트웨어코딩’ 등 토대교양 과목으로 구성됐다.

   강 학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들과 과목별 책임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교양교육의 본질과 성격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교육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교양과목과 연계된 비교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교양교육 학생 평가단을 도입, 운영해 ‘2018년 교양교육 컨설팅 우수 개선대학’과 ‘2019년 대학기관평가인증’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학생 평가단은 교양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관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학교에 전달하며 다른 대학 사례 조사 및 토론 활동을 통해 최신 교육 트렌드를 분석,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양과목이나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직접 제안하기도 한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