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관광학부 성주희(4년)양 미스코리아 부산 ‘선’ 선정 인터뷰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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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학부 성주희(4년)양 미스코리아 부산 ‘선’ 선정 인터뷰
“본교 이름 알릴 수 있어 영광스러워”
- 관광경영학 전공 성주희 양 미스코리아 부산‘선’에 뽑혀 -

 
     
     
 

<사진설명>미스코리아 부산 ‘선’에 선발된 후 포즈를 취한 성주희 양

 
 
 

 
     
     
 

 

   

 

본교 경영대학 국제관광학부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하는 성주희(4년·사진) 양이 지난달 31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에서 선(善)으로 선발돼 우리 대학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부산 ‘진’에는 양민화(남산고 졸)씨가, ‘미’에는 최윤지(영산대·영화제작 2년) 양이, 그리고 ‘미스 화승’에는 이경연(본교 무용학과 4년) 양이 각각 선정되는 등 모두 8명이 부산을 대표하는 미녀로 뽑혔다.

다음달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성 양과 7일 서면인터뷰를 했다.

- 먼저 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선’(善)에 뽑힌 것을 축하합니다. 먼저 소감을 밝혀 주시죠.
▲당선 후에 부산의 구석구석을 방문하면서 이제야 ‘미스부산 선‘이라는 타이틀이 실감나기 시작합니다. 대회 때 제가 말했듯이 저는 앞으로 제가 가진 지식과 아름다움, 모든 것을 베풀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은 제가 그동안 받아왔던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작은 힘이겠지만 사회의 관심이 부족한 곳에 사랑을 베풀어 더욱 아름다운 부산을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본선대회 때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어떤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지요?
▲우선은 가장 진실된 모습으로 대회에 임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여성을 선발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저의 매력 포인트로 맑은 눈과 밝은 미소를 적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사람의 내면을 가장 잘 나타내 주기도 합니다. 저의 내면이 가장 아름답고 좋은 기운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제 눈빛과 미소를 가장 큰 매력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많은 독서와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저의 마음을 훈련시켜왔습니다. 심사위원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좋게 봐 주신 것 같아요. 이 밖에도 평소 쌓아둔 교양적 지식이나,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외국어 실력, 앞으로의 꿈에 대한 확고한 신념 등이 심사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 향후 일정은 어떻게 잡혀있습니까?
▲진, 선, 미로 선발된 후보들은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본선대회는 7월27일 세종 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제는 저의 얼굴이 아니라 부산의 대표 얼굴로 참가하기 때문에 지역 예선보다는 정말 더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중국에도 방문을 한다는데, 관광경영학과에서 공부를 하며 그동안 쌓은 지식을 발휘할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무대 위에서 자랑스러운 부산과 학교의 이름을 알릴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게시요청자 : 대외협력실 조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