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화(국제무역학과 4년) 양 ‘제2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본선 진출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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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화(국제무역학과 4년) 양 ‘제2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본선 진출

 

     
 

 

 
 
     
     
 

“다양한 봉사활동에 매료돼 참가”
7월 10일 본선대회

 

   

 

본교 국제무역학과 최유화(4년) 양이 ‘제2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예선을 통과해 다음달 열리는 본선대회에 진출한다.

예선(예비심사)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숙명여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여대생 203명이 참가, 1분 30초간의 인터뷰를 통해 71명의 본선 후보자가 선정됐다. 지나치게 외모 위주로만 이뤄지는 다른 미인대회들과는 달리 이날 예선은 정장차림에 주로 자기소개와 봉사경력 및 평화·봉사활동에의 포부, 외국어 구사능력 등을 위주로 이뤄졌다.

예선 통과자 71명은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합숙한다. 7월 10일 본무대에 앞서 8일 2차 예비심사를 거친다. 또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싸이월드(www.cyworld.nate.com)에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누리꾼 인기투표를 진행한다. 최 양의 네티즌 투표번호는 35번, 대회 번호는 16번.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WMU 선발대회는 1986년 UN이 제정한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서 지(智)·덕(德)·체(體)를 겸비한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 사절단을 뽑는 뜻 깊은 대회다.

1999년엔 코소보 난민 돕기, 2001년엔 UNDP(유엔개발계획)와 공동으로 에이즈 퇴치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대회에서 선발된 여대생들은 전쟁·기아·질병·환경오염 등 인류의 평화를 저해하는 어려움에 직면한 나라에 평화봉사 사절단으로 파견된다.

한편 WMU 한국 대회 본선은 7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쉐라톤워커힐 가야금홀에서 펼쳐진다. 본선에서 선정되면 오는 11월(장소 미정) 열리는 세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다음 달 본선대회에서 지·덕·체로 선정되면 1년간 평화봉사 사절단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아나운서가 장래 희망”이라는 최 양은 29일 “외모만 보고 뽑는 미인대회보다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돼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참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양은 또 “마음을 다하면 물도 사랑에 빠진다”며 “제 마음 속에 있는 사랑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 게시요청자 : 대외협력실 조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