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민캠퍼스 인근 ‘로스쿨’ 축하 분위기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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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캠퍼스 인근 ‘로스쿨’ 축하 분위기

 

     
 

11일 부산 서구 부민동 동아대 부민캠퍼스 인근 한 식당이 동아대가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있다. 법대 건물이 길 끝에 보인다.

 
     
     
 

부민캠퍼스 인근 ‘로스쿨’ 축하 분위기
축하 플래카드 내건 식당도
주민들 모이면 로스쿨 이야기

     

 

4일 교육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을 발표하자 동아대학교 법대건물이 있는 부산 서구 부민동 부민캠퍼스 인근 업소와 주민들도 축하 분위기다.

부민캠퍼스 맞은 편 한우전문 식당인 선미집은 ‘축 동아대 로스쿨 선정 선미집 일동’이라는 글이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동아대가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에 선정된 것을 축하했다.

선미집 김영희 사장은 “동아대 법대건물에 옛 부산고등법원이 있을 때부터 이 식당을 운영했다”며 “그동안 법대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이 로스쿨 유치를 위해 고생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이번에 예비인가가 나 너무 기쁘다”고 반겼다. 김 사장은 또 “이 인근에 가게를 가진 분들이나 주민들도 모두 전통 있는 동아대가 로스쿨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린 인근 중국식당 자금성 관계자도 “동아대가 로스쿨에 선정돼 학교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우리도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게 돼 여간 기쁜 게 아니다”고 반가워했다.

부민캠퍼스 가까운 주택에 산다는 김 모씨도 “요즘 부민동 주민들은 만나기만 하면 동아대 로스쿨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며 “이번 설에 일가친지들이 모였을 때도 동아대 로스쿨을 화제로 삼아 축하했다”고 말했다.

 

     
 
 

 

 

 

 

- 게시요청자 : 대외협력실 조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