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농업생명과학연구소, ㈜경농과 ‘친환경농업’ 업무협력 MOU 체결 2020-05-20 오전 1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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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농업생명과학연구소, ㈜경농과 ‘친환경농업’ 업무협력 MOU 체결

 


동아대 농업생명과학연구소 이선우(왼쪽에서 네 번째) 소장(응용생물공학과 교수)과 김태준 ㈜경농 중앙연구소 R&D본부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농업생명과학연구소 제공>

 
 
     
 

국내 최고 연구진과 인프라 보유, 미생물 소재 기초연구부터 실용화까지 공동연구

 
     
     동아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소(소장 이선우 교수)는 ㈜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 중앙연구소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 미생물 제품 개발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동아대 생명자원과학대학에서 열린 MOU 체결식엔 정영수 생명자원과학대학장과 이선우 교수, ㈜경농 중앙연구소 김태준 R&D 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은 농업 분야의 미생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 대표 연구소와 국내 최대 규모 농산업전문기업 연구소 간 협약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미생물 소재를 활용한 정밀농업의 기초연구부터 실용화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연구협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아대 농업생명과학연구소는 농업생명공학 원천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농업 미생물 관련 상호작용 연구에 특성화된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진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농산업전문기업 ㈜경농의 중앙연구소는 농약 및 농자재 연구개발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물보호제 시장과 농자재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MOU로 동아대는 농업 미생물 관련 보유 원천기술을 국내 최대 규모 농산업기업 연구소와 협력해 실용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우리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지정을 위한 과제를 신청하는 등 앞으로 국제적인 연구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해 농업 미생물 분야 연구를 이끌어가는 국제적 연구소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