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아세안연구소, ㈜JL사이언스·JMP한의원과 ‘천연물질 발굴’ 업무협약 체결 2021-08-11 오전 10: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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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아세안연구소, ㈜JL사이언스·JMP한의원과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박장식 동아대 아세안연구소장, 윤영애 JMP한의원 원장, 이재헌 ㈜JL사이언스 대표이사(동아대 교수)가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세안연구소 제공>

 
 
     
 

아세안 지역 천연물질 발굴·추출 및 치료법 개발, 한-아세안 협력관계 증진 기여

 
     
     동아대학교 아세안연구소(소장 박장식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는 ㈜JL사이언스(대표이사 이재헌 박사) 및 JMP한의원(원장 윤영애 박사)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세 기관의 이번 협약은 아세안의 천연물질 발굴·추출 및 치료법 개발로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동아대 아세안연구소는 이번 협약 사업을 위해 아세안의 천연물질 자료와 정보 제공, 아세안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 모색에 나선다.

   천연물질 추출기술 관련 벤처회사인 ㈜JL사이언스는 특허기술인 ‘PLM(세포 플라즈마)’ 특수추출공법을 이용, 천연물질 발굴 및 성분 분석을 수행하며 JMP한의원은 이 추출 물질을 활용한 질병 치료 및 치료법 개발에 주력한다.

   박 교수는 “아세안 지역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천연물질이 산재해 있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의 천연물질 개발은 우리의 건강증진은 물론 한-아세안 관계를 대폭 개선시킬 수 있는 훌륭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세 기관이 서로 협력을 강화해 진정한 산학협력 모델을 추구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현대 동남아인 ‘아세안 지역’의 심층적 이해와 한국과의 관계 제고 등을 위해 설립된 동아대 아세안연구소는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 및 세계의 아세안 연구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소는 인문학 및 사회과학을 토대로 관련 분야 융·복합 연구와 조사, 분석 및 교육을 수행 중이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