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학생들, 부산 사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미술작품 전시 ‘눈길’ 2021-08-11 오전 1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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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생들, 부산 사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미술작품 전시 ‘눈길’

 


동아대와 부산 사하구가 개최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내 ‘마중 나온 미술’ 전.
<사진 = 부산 사하구 홍티예술촌 제공>

 
 
     
 

부산 사하구청과 협력, 미술학과 학생 중심으로 ‘마중 나온 미술’ 전 개최
‘동아 재능기부 봉사단’ 8기 활동으로 백신접종 지역민에게 마음치유 공간 제공

 
     
     동아대 미술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 재능기부 봉사단’ 8기가 부산 사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내에 작품을 전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마음 치유 공간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와 함께 ‘마중 나온 미술’ 전을 개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및 대기자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예방접종센터를 친근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로 예정돼 있는 이번 전시엔 지금까지 1~2차에 걸쳐 동아대 학생 30명이 참여, 동양화와 서양화,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의 작품은 대형 현수막에 출력, 부산 사하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신평동 부산교통공사 체육관) 실내 벽면에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 코디네이터를 맡은 서가연(미술학과 4) 학생은 “학교 캠퍼스가 있는 사하구에서 뜻깊은 전시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 시간을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이번 전시에 참여할 동아재능기부봉사단 8기를 상시 선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청년 작가들의 그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도 늘릴 계획이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