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오숙희 교수, ‘이달의 PD상’ 및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잇따라 수상 2022-12-12 오전 9:33:44
   대외국제처 / 조회 : 515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오숙희 교수, ‘이달의 PD상’ 및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잇따라 수상

 



(1) 오숙희 교수.
(2) 라디오 포스터.
<사진 = 한국어문학과 제공>

 
 
     
 

지난 10월 방송된 KNN 라디오특집 4부작 ‘소리로 보는 박물관’ 작품으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한국어문학과 오숙희 교수가 ‘이달의 PD상’과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잇따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오 교수는 지난 10월말 방송된 KNN 라디오특집 4부작 ‘소리로 보는 박물관’을 연출, 한국PD연합회에서 주는 ‘이달의 PD상’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소리로 보는 박물관’은 △해설이 있는 박물관 △보이지 않는 박물관 △장벽을 넘는 박물관 △모두를 위한 박물관 등 4부로 이뤄진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써 박물관을 구현, 크게 호평 받았다.

   두 단체는 심사평을 통해 “이 프로그램이 ‘차별’의 벽을 뛰어넘어 ‘모두를 위한 박물관’으로 나아갈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고 극찬했다.

   오 교수는 동아대에서 문학박사를 받고 KNN 라디오팀 연출 및 작가, 한국화면해설작가협회 대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 등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동아대에 출강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화면해설영화도 연출했다.

   오 교수는 “이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던 이유는 두 가지였다. 눈이 보이지 않아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작품을 즐길 수 있음을 증명했으며 박물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물해설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라며 “지도교수이신 정봉석 교수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드리고 싶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뚜벅뚜벅 이 길을 걸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취재: 대외협력과 홍보팀 이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