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최호준 학생, ‘전국 대학생 안보·국방 논문 공모전’ 우수상 수상 2022-11-30 오전 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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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인재학부 최호준 학생, ‘전국 대학생 안보·국방 논문 공모전’ 우수상 수상

 


(1) 동아대 ROTC 후보생이자 석당인재학부 최호준(4) 학생.
(2) 최근 열린 ‘제12회 전국 대학생 안보·국방 우수논문 발표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학군단 동문회 제공>

 
 
     
 

학군단(ROTC) 후보생 … ‘사이버 예비군 창설을 위한 예비군법 개정 방향’ 논문 호평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석당인재학부 최호준(4) 학생이 ‘제12회 전국 대학생 안보·국방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방부 후원, (사)한국위기관리연구소 주최의 이번 논문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과 사관생도·사관후보생을 대상으로 국가관 고양 및 안보 의식 제고 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행사다.

   동아대 제117 ROTC 사관후보생이기도 한 최 학생은 이번 공모전에서 ‘사이버 예비군 창설을 위한 예비군법 개정 방향-미국 민간 사이버 보안 예비군법과의 비교법적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학생 논문은 1차 심사결과 우수작 11편에 선정된 데 이어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최근 열린 최종 논문발표회에서 3위에 해당하는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정보기관이 민간 사찰 우려 없이 사이버테러 정보 수집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사이버 예비군 창설과 이를 위한 예비군법 개정 방향’을 담고 있다.

   최 학생은 “상을 받은 것도 좋았지만 이번 논문을 전문가들과 공유할 수 있어 더 기뻤다”며 “내년 장교로 임관 후 사이버 관련 기관에서 복무하며 사이버 예비군 창설과 10만 화이트 해커 양성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취재: 대외협력과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