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무연 동아대 기계공학과 교수,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2016-09-23 오후 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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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연 동아대 기계공학과 교수,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이무연 기계공학과 교수
<사진 = 총무과 제공>

 
 
   
 

국가·중소기업 기술력 향상 공로 인정

 
   
    이무연(사진) 동아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제17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의 중소기업 기술혁신 유공자 연구원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COEX 1층 HAll A에서 열렸다.

   이 교수는 최근 산학연협력으로 고성능 열전도 신촉매제인 나노급 자성유체를 적용한 고성능 스피커 기술을 고안, ㈜영창시스템의 고유 브랜드 제품을 개발·상품화해 수익을 올렸다. 또한, 그는 과정에서 스피커 해석 및 설계 프로세스인 범용·앰프용 히트싱크 설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가·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고주파 열처리 공정 개선과 특수차량용 냉방 시스템 개발사업 등에 참여해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에 앞장섰으며, 고효율 나노 열전달을 적용한 첨단기술로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국내 전기버스 상용화 등에 성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2014년에는 벤처기업 ‘엔티에프 텍’(NTF Tech. Co.)을 설립, 국내 LED 열관리 기술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 교수는 “국가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자로서 중소기업과 국가 경쟁력강화를 위한 사업과 연구를 가능한 많이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및 기업·국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 6월 한국산학연협회의 ‘이달의 우수 산학연협력전문가’에도 선정돼 뛰어난 연구력 및 사업성과를 인정받았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김나영
· 게시요청자: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조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