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전기공학과 학생팀,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22-11-25 오전 1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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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전기공학과 학생팀,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1)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동아대 전기공학과 CCZ팀. (왼쪽부터) 김성민, 김갑빈, 박예찬, 황태규 학생.
(2)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한 김갑빈(왼쪽), 박예찬 학생.
<사진 = 전기공학과 제공>

 
 
     
 

김갑빈(3)·김성민(3)·박예찬(3)·황태규(3) 학생 ‘복합 탈취 살균기’ 프로젝트 호평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전기공학과(학과장 강병오) 학생들이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동아대 전기공학과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밤을 밝히는 태양광 LED 설치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 이번에 2연패를 달성했다.

   최근 제주에서 열린 ‘2022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공학계열 대학생이 교과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획·제작·발표 능력을 키울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는 조명과 전기설비에 관한 학술 및 기술 발전, 과학기술 진흥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동아대 전기공학과 김갑빈(3)·김성민(3)·박예찬(3)·황태규(3) 학생팀(CCZ)은 이 대회에서 ‘복합 탈취 살균기’로 최우수상(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동아대 링크3.0 사업단 지원 창업동아리 ‘CCZ’팀의 복합 탈취 살균기는 1인 가구 소비자를 겨냥한 UV-A 살균 + 오존 살균 사용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것은 물론 집진 기능과 다량의 오존 방출에 따른 세탁물 먼지 제거, 탈취 기능을 갖췄다.

   30cm 이하 크기와 2000mAh 배터리 탑재로 휴대성을 극대화했고 악취 및 VOCs 저감 필요 공간 등에 활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이 살균기는 기존 UV 살균기능을 포함해 IEC 규정에 적합한 코로나 방전 이용 음이온 발생기를 적용,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오존 살균과 UV 살균을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다.

   팀장을 맡은 김갑빈 학생은 “지난 1년간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가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다”며 “큰 도움을 주신 김상효 지도교수님과 특히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무한한 감사 말씀을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예찬 학생은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3D 모델링, 내부 부품 검토 및 설계, 시제품 제작, 시제품 환경 테스트 등 지난 1년간 프로젝트를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어 다행”이라며 “지도교수님과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 취재: 대외협력과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