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도서관, 동양문물연구원에 도서기증 감사패 수여 2019-10-07 오전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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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도서관, 동양문물연구원에 도서기증 감사패 수여

 

 


 

(1)지난 2일 승학캠퍼스 도서관장실에서 양태종(오른쪽) 동아대 도서관장과 박원철 (재)동양문물연구원장이 ‘도서기증 감사패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 지난 2일 승학캠퍼스 도서관장실에서 양태종(오른쪽에서 두 번째) 동아대 도서관장과 박원철(왼쪽에서 두 번째) (재)동양문물연구원장 등이 ‘도서기증 감사패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발해사연구 학술총서’·‘한국사 연구논선’ 등 전문자료 5,000여 권 기증 받아

 
     
    동아대학교 도서관(관장 양태종)이 모두 5,000여 권의 전문자료를 기증한 재단법인 동양문물연구원(원장 박원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동양문물연구원은 지난 5월 고고학과 유적 발굴보고서 등 전문 자료를 기증, 동아대 도서관은 이날 내부 규정(등록도서 기준 500책 이상 또는 감정가 500만 원 이상의 자료 기증자(기관))에 따라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히 발굴보고서, 조사연구보고서 등 자료는 한시적으로 필요에 따라 한정 출판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도서관이 체계적인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증을 통해 동아대 도서관은 관련 분야 자료를 폭넓게 소장, 한층 더 높은 수준의 학술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 도서관장은 “동양문물연구원에서 어렵게 수집한 자료를 선뜻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증 자료를 소중히 보관해 동아대 교수들과 학생들의 연구와 학습에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원장은 “동양문물연구원에 많은 장서를 기증해주신 김재현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님께 영향을 받아 동아대 도서관에 기증키로 했다”며 “우리 역시 귀중한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줘 큰 보람과 감사를 느끼고, 기증 자료들이 많은 사람에게 적극 활용돼 연구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도서관은 현재 1차로 ‘발해사연구 학술총서’와 ‘한국사 연구논선’, ‘경남의 청동기시대 문화’ 등 4,500여 권의 정리를 마치고 부민도서관 보존서고에 비치했다. 기증 자료는 남은 목록 작업을 마친 후, 동아대 도서관 홈페이지 ‘사이버 기증문고(http://library.donga.ac.kr/lib/)’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재)동양문물연구원은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문화재 지표·입회·시굴·표본·발굴조사 등을 하는 문화재조사 전문기관으로, 동아대와 부산광역시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연계해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 및 교육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