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이학춘 교수, 장애인 원격 국제학교·대학 설립 발기인 대회 개최 2020-06-15 오전 9: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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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학춘 교수, 장애인 원격 국제학교·대학 설립 발기인 대회 개최

 


이학춘(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동아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이학춘 교수 제공>

 
 
     
 

오는 9월 개교 예정, 지난 5월 발족한 원격 대학 및 유다시티 AI융합칼리지와 함께 운영

 
     
     동아대학교 이학춘(국제법무학과) 교수는 장애인 원격 국제학교(이하 국제학교)와 한국 장애인 원격 대학 (이하 원격대학) 영어교육학과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굿윌에듀 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사엔 국제학교 발기인 대표를 맡은 이 교수를 비롯 국제학교 운영기관인 ㈜굿윌에듀 나동균 대표, 장애인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승관 아라코퍼레이션 대표와 김정두 부산지체장애인협회장, 이정환 헤럴드에듀 대표, 김영철 중국 학원총연맹 대표, 김민정 아라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국제학교는 지난 5월 발족된 원격 대학 및 Udacity(유다시티) AI융합칼리지와 함께 운영된다. 국제학교 및 원격 대학의 커리큘럼은 실용영어, 영어독서, 토론영어, AI, 예체능 과목 등으로 구성되고, AI 교육프로그램은  유다시티 코리아(Udacity Korea, 김미숙 푸름넷 대표)가 제공한다.

   이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 FOA 국제학교와 학점인정 협정을 체결, 국제학교의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FOA 국제학교에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장애인은 FOA 국제학교 학력으로 국내·외 대학 입학이 가능하며 특히 우수한 장애인은 온라인 해외유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 대표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 온라인교육 콘텐츠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영어도서관 기업(리딩비) 경험을 바탕으로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온라인교육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장애인 영어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원격대학 졸업생을 장애인 원격 국제학교 교사로 채용하게 되면 장애인이 온라인 영어교사로 취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