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국고재정지원사업 선정돼 ‘AI’ 강좌 개설 2021-07-02 오전 1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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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국고재정지원사업 선정돼 ‘AI’ 강좌 개설

 


동아대가 국가평생교육원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AI분야’에 선정돼 개발한 강좌 ‘디지털 논리회로와 인공지능(심임보 교수)’.
<사진 = 원격교육지원센터 제공>

 
 
     
 

1억 원 지원 받아 ‘디지털 논리회로와 인공지능’ 강좌 개설, 오는 10월까지 운영
자율주행 자동차 등 인공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 위한 주요 알고리즘 다뤄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원장 김형빈)은 국가평생교육원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AI분야’에 선정, 1억 원을 지원받아 ‘디지털 논리회로와 인공지능’ 강좌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논리회로와 인공지능’(심임보 기계공학과 교수)은 자율주행 자동차 등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주요 알고리즘을 다루고 있다.

   해당 강좌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10일까지 운영되며, K-MOOC 홈페이지(http://www.kmooc.kr/)에서 일반인과 학생 모두 수강할 수 있다.

   동아대가 개설한 K-MOOC 강좌는 AI분야 이외에도 ‘인문고전 마르크스의 ‘자본’을 읽다(강신준)’, ‘삶을 버티게 하는 가치들(이국환)’, ‘고전과 현실경영(김용운)’, ‘문학예술과 광기(함정임)’, ‘알기 쉬운 기계재료성형(박준홍)’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K-MOOC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동아대는 동영상 재생시간 기준 375분 이상의 K-MOOC 강좌를 이수하고 이수증을 제출하는 경우 자유선택 학점 최대 3학점(1개 이수증 당 1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는 ‘K-MOOC 학점’도 운영 중이다.

   김 원장은 “사업 선정으로 AI 분야 등 동아대 우수 강의를 널리 알리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교육 내용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는 ‘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줄임말로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공개강좌 서비스다.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에서 벗어나 직장인 등 일반인 누구나 온라인 동영상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질의응답과 토론, 퀴즈, 과제 제출 등 양방향 학습도 가능하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