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2022 한국프로야구(KBO) 2차 드래프트서 전국 대학 중 최다 선수 지명 받아 2021-09-16 오전 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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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2 한국프로야구(KBO) 2차 드래프트서 전국 대학 중 최다 선수 지명 받아

 


2022 KBO 드래프트에 선발된 동아대 야구부 (왼쪽부터) 김재혁, 오승택, 이세호 선수.
<사진 = 스포츠단 제공>

 
 
     
 

김재혁(삼성 라이온즈)·오승택(NC 다이노스)·이세호(키움 히어로즈) 등 3명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2 한국프로야구(KBO) 신인 선수 선발(드래프트)에서 야구부 선수 3명이 지명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22 KBO 드래프트 1차와 2차를 통틀어 전국 대학 중 최다 인원을 배출한 쾌거다.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최근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2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동아대 김재혁(삼성 라이온즈·외야수) 선수와 오승택(NC 다이노스·외야수) 선수, 이세호(키움 히어로즈·내야수) 선수가 선발됐다.

   특히 김재혁 선수는 대학 리그 통산 타율 0.466, 4홈런 23타점을 기록한 ‘대학 최강 타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2차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대학 선수 1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의 선택을 받았다.

   오는 23일부터 10월2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리는 ‘제3회 WBSC U-23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발탁되기도 한 김 선수는 “동아대에서 4년 동안 좋은 여건에서 훌륭한 감독님과 코치님 지도 아래 많은 성장을 한 결과 높은 순번으로 지명될 수 있었다”며 “프로에서 대학야구의 가능성을 보여줘서 후배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948년 창단한 동아대 야구부(감독 이재헌)는 전국체전과 전국대학야구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을 비롯해 현역 이정용(LG 트윈스), 신본기(KT 위즈) 선수 등 다수의 프로야구인을 배출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