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 이동윤 국제신문 기자, 부마민주항쟁 다큐멘터리 영화로 공모전 ‘대상’ 수상 2021-11-17 오전 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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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이동윤 국제신문 기자, 부마민주항쟁 다큐멘터리 영화로 공모전 ‘대상’ 수상

 


‘2021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동문 이동윤(오른쪽) 국제신문 기자.
<사진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공>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10월의 이름들’로 2021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최고상 받아
미디어커뮤니케이션 13학번 “영화 제작은 신문과 지역이 협업해 성공할 수 있는 전략”

 
     
     동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권영성)는 동문인 이동윤 국제신문 기자가 부마민주항쟁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역신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2021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보도 및 편집 △지역신문 혁신사례 및 미래전략 △독자친화 및 지역공헌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13학번 출신인 이 기자는 이 대회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10월의 이름들’로 최고상인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0월의 이름들’은 부마민주항쟁에 직접 참여했던 당시 대학생과 사진기사, 광고기획자, 전투경찰, 재봉사, 금형기술자였던 이들의 증언을 통해 그날의 사건을 생생히 전달하는 작품이다.

   국제신문이 지난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연재한 기획기사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1·2·3’이 밑바탕이 됐다.

   ‘10월의 이름들’은 그 작품성도 인정받아 지난달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와이드앵글-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상영됐으며 오는 18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를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국제신문은 동아대와 부산·울산·경남교육청 등에 이 작품 파일을 무상 기증하기도 했다.

   이 기자는 “유튜브와 SNS가 이미 레드오션이 된 상황에서 영화 제작은 신문사와 지역기업, 지역 제작사가 협업해 성공할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