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석정 동아대 총장, 중국 섬서성 현지 대학들과 활발한 교류 활동 전개 2017-12-19 오후 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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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정 동아대 총장, 중국 섬서성 현지 대학들과 활발한 교류 활동 전개

 


(위) 한석정(뒷줄 가운데) 동아대 총장이 중국 보계문리대학에서 개최된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대학 관계자 및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한석정(가운데) 동아대 총장과 문철주(왼쪽에서 여섯 번째) 국제교류처장이 보계문리대학과 협정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국제교류처 제공>

 
 
   
 

서안에서 열린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 및 보계문리대학 ‘한국어말하기대회’ 참석
서안번역대학 ‘2+2 복수학위’ 협정 체결과 중국인 동문 간담회 개최 등 성과 거둬

 
   
    동아대학교는 한석정 총장이 지난 10일부터 6일 동안 중국 섬서성에서 열린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와 ‘한국어말하기대회’에 참석하고 현지 대학과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중국 섬서성 서안에서 열린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는 중국 교육부 산하의 한판 공자학원본부가 140여개 나라 510여 곳에 설립한 중국문화·언어교류 기관 ‘공자아카데미’의 관계자들을 초청,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동아대는 올해로 공자아카데미 설립 11주년을 맞아 중국어 자격증인 HSK 시험을 주관하고 국내 유일의 논어강좌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 지역의 중국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어 한 총장은 중국 보계문리대학을 방문, 두 대학 간 기존에 체결된 ‘국제교류처장간 협정’을 대학 전체로 확대하는 협정에 서명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한국어말하기대회’에 참석했다. 한 총장은 이 대회 우승자에게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 동아대 유학 기회(교환학생 1학기)를 줬다.

   또 한 총장은 동아대와 인연이 깊은 함양사범대학을 찾아 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중국인 동문 간담회를 갖는 등 홍보 및 교류 활동을 펼쳤다.

   함양사범대학은 교원 8명이 현재 동아대 석·박사 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데 이어 내년 3명의 교원이 동아대 대학원에 추가 입학할 예정이며, 동아대 태권도학과 석사학위를 받은 중국인 동문이 이 대학 국제교류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 총장은 이와 함께 서안번역대학을 찾아 두 대학간 ‘2+2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총장은 “동아대 중국인 유학생 동문회가 창립되는 등 중국과의 교류가 최근 들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동아대가 언어와 문화를 넘어 한중교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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