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경영대학, ‘고액릴레이 기부자 명예의 전당’ 조성 2018-07-19 오전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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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 ‘고액릴레이 기부자 명예의 전당’ 조성

 


(위에서부터) 한석정 총장과 최형림 경영대학장, 경영대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자들이 ‘DAUism Hall of Fame’ 제막을 하고 있다. 한석정 총장과 최형림 경영대학장, 경영대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자들, 경영대 교수진 및 학생 등이 ‘DAUism Hall of Fame’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DAUism Hall of Fame’ 제막식, 18일 오후 부민캠퍼스 경영대 로비서 열려
현재 11호 기부자까지 탄생, ‘동문 찾기’와 ‘소액 모금 활동’ 이어질 예정

 
     
     동아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최형림)은 ‘DAUist GIFTs(다우이스트 기프트)’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 ‘DAUism Hall of Fame’ 제막식 행사를 지난 18일 오후 부민캠퍼스 경영대학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석정 총장과 최 학장, 경영대 교수진 등 대학 관계자를 비롯, 현재 제11호까지 이어진 경영대학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자, 경영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DAUism Hall of Fame’에는 제1호 기부자인 조흥래 삼흥기업(주) 대표와 2호 기부자 윤정기 주원테크(주) 회장, 3호 이성우 ㈜대일조선·씨텍 회장, 4호 윤재효 ㈜세계수출포장 회장, 5호 이철훈 리켄케이키코리아(주) 회장, 6호 황소용 디에이치테크(주) 대표, 8호 김득용 영일상회 대표, 9호 구자웅 포스텍전자주식회사 회장, 10호 김칠훈 성훈건설(주) 대표, 11호 김영득 이스턴마린(주) 대표 등이 현재까지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 총장은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11명의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자가 탄생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동아대학교 경영대학 학생들이 다른 대학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과감하고 혁신적인 교육을 받으며 ‘목표의식’과 ‘학교 교육 만족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며 “열심히 기업을 경영하며 창출한 성과의 일부를 후학 양성을 위해 흔쾌히 나누는 발전기금 기부 주자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학장은 개회사에서 “경영대 교육혁신 프로젝트에 공감하고 적극 동참해주신 기부자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 적극 지지해주신 총장님과 경영대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교수님들, 무엇보다 경영대 발전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들이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며 “기부자 분들이 베푼 뜻이 헛되지 않도록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릴레이 발전기금 첫 주자로 나섰던 조흥래 대표는 “제1호 기부 제안에 부담도 됐지만 흔쾌히 승낙했는데, 벌써 11호 기부자까지 나와 기쁘다. 많은 분들의 열정으로 기부자가 계속 늘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뒤이은 기부자들도 “우리 사회에 기부문화가 더 정착되고 대학교육 혁신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하며 “좋은 교육을 받고 사회에 진출해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동아대 경영대학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자들은 조흥래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D CHAMBER’라는 이름의 모임을 결성, 정기적으로 만나 경영대학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한편 동아대 경영대학은 경영대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한 ‘DAUist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동문 찾기’와 ‘소액 모금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관심 있는 동문은 경영대학 행정지원실(☎200-7402~4)로 연락하면 된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