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의학과 최병무 교수,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2018-08-28 오전 10: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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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의학과 최병무 교수,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왼쪽부터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한석정 총장, 최병무 교수, 김재현 비서실장.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내년 2월 정년퇴임 앞둬, 대학발전에 보탬 되길”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둔 최병무 의과대학 교수가 학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대병원이 개원한 지난 1990년부터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에 몸 담아 온 최 교수는 지난 27일 오전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그동안 여러 사람이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정년을 맞을 수 있게 됐다. 늦은 밤까지 열심히 연구하는 후배 교수들이 있어 동아대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동아대 부임 전 봉생병원 신경정신과장 및 미국 Temple 의대 방문교환교수 등을 지냈으며 주요저서 및 역서로는 『정신신체의학』(2012)과 『의료행동과학』(2004), 『인터넷의료』(2002), 『임상최면의학 입문』(2001) 등이 있다. 또 성인정신의학과 최면의학, 우울증 등을 전문 진료하며 다수의 논문도 발표했다.

   한 총장은 “동아대에 오래 재직하신 교수님들도 동문이나 마찬가지다. 교수 개인이 선뜻 거금을 내놓기가 쉽지 않은데 많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