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중국 화중농업대학 및 구강대학과 교류 강화 2018-10-08 오전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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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중국 화중농업대학 및 구강대학과 교류 강화

 



(1) 한석정 동아대 총장이 중국 화중농업대학 개교 120주년 기념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 한석정 동아대 총장(오른쪽)이 덩시우신(邓秀新) 중국 화중농업대학 총장에게 개교 120주년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3) 한석정 동아대 총장(왼쪽)과 류샤오둥(刘晓东) 중국 구강대학 총장이 학술교류 협정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 = 국제교류처 제공>

 
 
     
 

한석정 총장, ‘화중농업대 개교 120주년 기념식’에서 기조연설
21개 단과대 재학생 4만 명 규모 ‘구강대학’과 학술교류협정 체결

 
     
     아시아를 비롯 세계 각지 대학과 교류를 이어가며 ‘세계 명문사학으로 나아가는 글로벌 동아’의 명성을 굳건히 하고 있는 동아대학교가 중국 화중농업대학, 구강대학과 교류 강화에 나섰다.

   한석정 동아대 총장은 최근 중국 교육부 직속의 화중농업대학(华中农业大学, Huazhong Agricultural University) 개교 120주년 기념식에 참석, ‘Change in Global Educational Environment and Dong-A university’s future plan for Human Resource Cultivating(글로벌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른 동아대학교의 인재 양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날 기념식에 초청된 해외 30여 개 대학 중 한국 대학은 한 총장이 유일했다. 한 총장은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 변화와 동아대의 도전·소통·창의적 인재양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Beyond(Boundaryless, Entire Life, Why Not, On&Off, New Ground, Design by Self) 교육혁신 정책 등을 소개했다.

   중국 3대 농업대학 중 하나인 화중농업대학의 이번 개교 120주년 기념 포럼에는 198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요한 다이젠호퍼(Johann Deisenhofer)와 유네스코 ICEE(International Committee on Engineering Education) 위원장인 우치디(Wu Qidi) 전 중국 교육부 차관 등 저명한 학자들이 기조 연설자로 참여했다.

   동아대와 화중농업대학은 지난 2002년 생명자원과학대학 중심으로 교류를 시작, 지난 2011년엔 대학 간 협정으로 교류를 확대했다. 그동안 한국어센터 개설 및 한국의 날 행사 개최, 교환학생,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 끈끈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한 총장과 문철주 동아대 국제교류처장 등은 중국 강서성 소재 구강대학(九江大学, Jiujiang University)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구강대학은 21개 단과대학 재학생 약 4만 명 규모의 대형 종합대학으로, 현재 동아대에 석·박사 과정생 25명을 파견하고 있다.

   이번 협정으로 두 대학은 학생 교류와 2+2 복수학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