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음악학과, ‘작곡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2018-10-11 오전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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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음악학과, ‘작곡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1)‧(2) 지난 4일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개최된 동아대 음악학과 ‘2018 작곡정기연주회’에서 학생들이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음악학과>

 
 
     
 

재학생 29명, 가곡 ‘상사화’ 등 직접 만든 곡 선보여 ‘눈길’

 
     
     동아대학교 음악학과(학과장 최지은)가 클래식 작곡 전공 재학생들이 만든 곡을 선보이는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일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개최된 ‘2018 동아대학교 음악학과 작곡정기연주회’는 재학생들이 수업 때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기존 시 등에 곡을 붙여 만든 가곡과 피아노곡, 합창곡, 실내악곡에 기악‧성악 전공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4학년 송상아 학생은 합창곡 ‘새벽(시-김소월)’을, 홍수민 학생과 최예린 학생은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과 가곡 ‘먼 후일(시-김소월)’을 각각 발표했다.

   3학년 이지인 학생은 고준희(4학년) 학생과 함께 ‘아사달과 아사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무영탑’을 작곡, 바이올린과 피아노라는 서양 악기에 한국적 선율을 덧댔다. 추동현 학생은 피아노곡 ‘진달래 꽃 피면’을 통해 기량을 선보였다.

   또 2학년 이신원 학생과 원세연 학생은 ‘Love in a tulip’과 ‘Autumn’을, 배성운‧황수환‧민현지 학생은 합창곡 ‘꽃잎절구(시-신석초)’와 ‘Waltz’, 가곡 ‘흔들리며 피는 꽃(시-도종환)’을 작곡했으며 1학년 서동훈 학생은 피아노곡 ‘여름밤’을, 정현빈 학생과 석혜빈 학생은 가곡 ‘상사화(시-오두영)’와 ‘그가 만든 세상은’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최 학과장은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은 힘들고 긴 터널을 지나가는 기분이었을 것”이라며 “연주회 무대를 멋지게 꾸며진 학생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안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