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신태갑 교수, 자녀들과 함께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2,000만 원 기부 2018-10-17 오전 1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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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신태갑 교수, 자녀들과 함께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2,000만 원 기부

 


왼쪽부터 황규홍 동아대 대외협력처장, 한석정 총장, 신태갑 교수, 김재현 비서실장.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근속 30년 기념’ 감사한 마음으로 기부, 가족들도 군말 없이 동참 결심”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신태갑 사학과 교수가 자녀들과 함께 학교 사랑 캠페인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근대사를 전공하고 지난 1988년부터 동아대 사학과에 재직 중인 신 교수는 그동안 동아대 석당학술원장과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로 근속 30주년을 맞는 신 교수의 자녀들이 아버지가 몸담아온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부를 결심해 더 눈길을 끌었다.

   신 교수는 “30년간 재직한 동아대에 고마운 마음이 크고, 부족한 제 능력을 높이 사 주신 총장님께도 감사하다”며 “기부를 권유했을 때 자녀들과 아내도 ‘좋은 일에 쓰는 것이니 기쁜 마음으로 내놓겠다’며 군말 없이 따라줬다”고 밝혔다.

   한 총장은 “교수님들이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건 큰 의미가 있다. ‘행복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동아대의 이러한 ‘저력’ 덕분에 희망이 있는 것”이라고 환영했다.

   한편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은 미래교육관 건립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상징적 공간을 조성하고 신입생 교양교육 전용 강의시설을 확보, ‘동아 미래인 양성’과 ‘동아 지식허브 조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동아대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