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부산 서구청·서부교육지원청과 ‘청소년교육 멘토링’ 사업 협약 2018-11-08 오전 10:39:23
   대외협력처 / 조회 : 218

동아대, 부산 서구청·서부교육지원청과 ‘청소년교육 멘토링’ 사업 협약

 


(1) 왼쪽부터 공한수 서구청장, 한석정 동아대 총장, 백동근 부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2) 동아대학교와 부산 서구청, 부산 서부교육지원청 간의 ‘서구 청소년교육 멘토링사업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초·중학생 학습 지도 ‘교육기부’, 교육격차 해소 등 지역사회 기여 ‘확대’

 
     
     동아대가 부산 서구청, 서부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부’에 나서 교육격차 해소 등이 기대된다.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지난 5일 오후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서구 청소년교육 멘토링사업 협약식’을 갖고 한 총장과 공한수 서구청장, 백동근 부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협약서를 교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대는 학생 50명을 멘토로 선발, 방학을 이용해 서구지역 내 11개 초등학교와 7개 중학교 학생 150여 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진로지도, 진학상담 등 ‘멘토링’을 진행한다.

   한 총장은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는 동아대학교가 서부산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의욕 및 역량을 강화해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교육격차 해소 등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멘토로 활동하는 동아대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해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동아대는 지난 2014년부터 부산시교육청 및 사하구청과 협약을 통해 사하구 지역 청소년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재능봉사캠프 등 다양한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