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비교과 활동’ 장학금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9-01-30 오전 1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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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비교과 활동’ 장학금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DECO 장학금 수여 및 비교과활동수기공모전 시상식' 관계자 및 수상자들이 지난 29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비교과 활동 장학생 변은정(의약생명공학과 4) 학생 등 230명 선정
비교과 활동수기공모전 강찬이(교육학과 2) 학생 등 15명 시상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원장 조규판)이 학생들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DECO(데코, Dong-a Extra-curricular & COmpetency) 장학금 수여 및 비교과활동수기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9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판 교육혁신원장과 DECO장학금 대상 수여자들, 비교과프로그램 활동수기 공모전 수상자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 해 동안 비교과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공유해 비교과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활동 우수사례도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혁신센터는 비교과 활동 포인트 적립 상위자와 이수 프로그램 수, 역량점수(인성·창의·도전·글로컬·소통·전문성) 등을 고려해 △대상 10명 △최우수상 40명 △우수상 60명 △장려상 120명 모두 230명의 학생을 ‘DECO 장학생’으로 선발, 인센티브를 부여해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의욕을 높였다.

   DECO 장학생으로 선발된 변은정(의약생명공학과 4) 학생은 “4학년 때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수기 공모전에선 교수학습개발센터 실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찬이(교육학과 2) 학생이 ‘외국인 강사와 함께 하는 글로벌 튜터링’을 통한 경험을 토대로 쓴 ‘우리는 7회의 행복을 샀다’란 활동수기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 학생은 “외국인 강사님과 학습 및 문화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었다”며 “비교과 프로그램이 더 알려져 더욱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기회들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요즘 대학에선 전공교과뿐만 아니라 비교과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학생들이 전공교과를 통해 강화하기 어려운 역량을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쌓을 수 있다”며 “올해도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해 비교과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교과 프로그램은 전공 및 교양 수업 등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 외에 학생들의 경력개발을 위해 중시되고 있는 각종 특강이나 봉사활동, 진단검사, 멘토링, 공모전 등 교육 프로그램을 일컫는다.

   다음은 비교과 활동수기공모전 수상자 명단.

   △최우수상 강찬이(교육학과 2) △우수상 김태훈(응용생물공학과 4), 이은정(프랑스문화학과 4), 이재희(경제학과 1), 정수진(국제무역학과 4) △장려상 김광호(국제무역학과 1), 김진욱(기계공학과 3), 박선영(경영학과 1), 박지원(아동학과 3), 변은정(의약생명공학과 4), 안국영(전기공학과 3), 이재협(경제학과 1), 이하연(영어영문학과 4), 정인혜(한국어문학과 2), 함선경(아동학과 2)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