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교양교육 성과확산 포럼’ 14일 개최 2019-02-15 오전 1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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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교양교육 성과확산 포럼’ 14일 개최

 


‘교양교육 성과확산 포럼-대학교육 혁신과 교양교육의 미래’란 주제의 포럼이 지난 14일 오후 동아대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 경동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대학교육 혁신과 교양교육의 미래’ 주제, 교양교육 운영 모범 사례 등 발표
“4차 산업혁명 시대 복잡한 문제 창의적 해결 위해선 교육내용과 교육방법 혁신 필수”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학장 김현수)은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 사업의 하나로 ‘교양교육 성과확산 포럼’을 지난 14일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 1층 경동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위기 속에서 ‘대학교육 혁신’을 촉진하고 ‘교양교육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김현수 동아대 기초교양대학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의 혁신을 이뤄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학제 간 융복합 교양교육과 학생주도형 질문 기반 교육방법 구현에 대한 동아대학교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선 윤우섭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과 민경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변화의 시대, 대학교육의 방향’과 ‘미래 대학 경쟁력과 학생 성공’이란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융복합 교양교육 운영 사례로 코티칭(co-teaching) 과목인 동아대 ‘거대한 전환’(정호원 분자유전공학과 교수 등)과 연세대 ‘위대한 유산’(김응빈 생명시스템대학장 등)이 소개됐다.

   코티칭은 한 강의실에 교수 여러 명이 함께 들어가 강의하며 학생들과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동아대에선 지난해 첫 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 이번 포럼에선 ‘계열별 명저읽기와 세미나’(문선영 기초교양대학 교수), ‘동좌문도 북클럽’(이국환 한국어문학과 교수) 등 동아대 교양교육 운영 모범사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의 비전’(이영준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발표 등 대학 교양교육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동아대는 스스로 진화하는 학생을 키우는 ‘BEYOND 교육혁신’ 전략을 토대로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