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승학캠퍼스 새 단장 시설 학생들에게 인기 폭발 2019-04-05 오전 1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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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승학캠퍼스 새 단장 시설 학생들에게 인기 폭발

 


위에서부터 승학캠퍼스 ‘뉴턴의 사과나무 공원’, 인문과학대학 ‘BEYOND LOUNGE(비욘드 라운지)’, 한림도서관 ‘DAU DREAM 교육실’, ‘LINC+ 플랫폼 LAB’.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건설과·창업지원단·창업교육센터 제공>

 
 
     
 

‘뉴턴 공원’ ‘비욘드 라운지’ ‘DAU DREAM 교육실’ ‘LINC+ 플랫폼 랩’ 등 신설
‘자유로운 교류·소통 공간’ 지향, 특성화 교육·취업 및 창업 지원 공간 활용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최근 승학캠퍼스 곳곳을 새 단장, 학생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승학캠퍼스의 ‘시그니처 공원’으로 재탄생했던 ‘뉴턴의 사과나무 공원(약칭 뉴턴 공원)’은 준공 후 첫 봄을 맞아 명소가 되고 있다. 학생들은 공원 옆으로 즐비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가하면, 공원 벤치나 잔디에 모여 앉아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 중이다.

   인문과학대학 지하 1층 로비는 리모델링 공사 후 지난 3월부터 ‘BEYOND LOUNGE(비욘드 라운지)’란 이름이 붙으며 승학캠퍼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됐다. 동아대가 표방하는 ‘BEYOND 교육혁신 전략(스스로 진화하는 학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조성된 비욘드 라운지는 형형색색의 아트월과 아기자기한 테이블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한다.

   안현솔(교육학과 3) 학생은 “비욘드 라운지가 생기기 전엔 인문대 로비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둡고 차가웠는데, 리모델링 후엔 따뜻함이 많이 느껴진다”며 “공강 시간에 친구들과 앉아 편하게 이야기도 하고 조별모임도 하는 등 잘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채린(중국어학과 2) 학생은 “공부하다 지칠 때 친구들과 산책하며 수다를 떨 수 있는 뉴턴 공원이 정말 좋다. 요즘엔 특히 벚꽃과 뉴턴 공원이 잘 어울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답했으며 유동엽(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 학생과 김진희(산업디자인학과 4) 학생은 “뉴턴 공원이 생긴 후 학교에 전체적으로 생기가 돈다. 승학캠퍼스 중심에 있는 만큼 랜드마크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또 인문대와 공대, 경영대(부민캠퍼스) 등에 첨단 통합 미러링 시스템을 갖춘 협력형 강의실 4곳을 구축했다. 코티칭·PBL(문제중심학습) 등 혁신적인 교수법을 적용한 강의에 최적화된 이곳에서 교수와 학생들이 활발히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림도서관 건물에는 취·창업지원공간인 ‘DAU DREAM 교육실’ 3곳과 ‘DAU DREAM 상담실’ 1곳,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LINC+ 플랫폼 LAB’ 등이 새로 생겼다.

   창업지원단과 취업지원실은 ‘DAU DREAM 교육실’과 ‘DAU DREAM 상담실’에서 수시로 창업·취업상담과 멘토링, 창업동아리 회의 등을 갖고 있다. 특히 DAU DREAM 교육실은 창업자 간 자유로운 교류와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LINC+ 플랫폼 LAB’엔 3D프린터 10여 대와 VR기기, 드론, 플로터(도면·현수막 등 다양한 규격을 인쇄할 수 있는 특수 인쇄기), 소형레이저커팅기, 설계용 워크스테이션 등이 구비돼 있다. 3D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개발 교육,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교육, 디자인 성과물 출력 등이 가능한 이 공간은 앞으로 동아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의 ‘도시문화재생’ 분야 특성화교육과 산학관 연계 사업 개발 등을 위한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대는 이밖에도 생명자원과학대학 영양카운슬링센터 및 푸드실습실 구축, 공과대학 공동기기센터 내부시설, 공과대학 동아리실‧학생회실 내부시설, 연구실 비상샤워기 및 세안설비 설치, 학생식당 환경 개선 등 구성원들의 수요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