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제2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 개최 2019-04-30 오전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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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제2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 개최

 






(1)~(2) 지난 29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2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에서 김현수 기초교양대학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2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 김현수 기초교양대학장이 ‘2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에서 학생평가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전영선>

 
 
     
 

김승규(경영학과 3) 학생 등 10명 선발 … 학생 의견 적극 반영한 ‘교양교육 실현’ 목표
김현수 학장, “교육수요자 제안이 교과목으로 정식 개설되는 만큼 책임감 갖길” 당부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학장 김현수)은 학생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양교육 운영을 위해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제2기를 선발, 발대식을 지난 29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선 최종 선발된 10명의 학생에게 총장 명의의 임명장이 전달됐다.

   동아대는 교양교육과정에서 교육수요자 중심의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교양과목과 연계된 비교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을 도입했다. 제2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은 4월 말부터 다음해 1월 초까지 8개월여간 활동하며 자체 수립한 활동계획을 바탕으로 학생 설문조사와 자료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교양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관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당부서에 전달, 학교와 학생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다른 대학 사례 조사 및 토론을 통해 최신 교육 트렌드를 분석,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양과목이나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직접 제안할 수도 있다.

   김 학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제1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교과목들이 채택돼 정식 교과목으로 현재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수요자가 제안한 교과목이 다음 학기에 정식으로 개설되는 만큼 2기도 책임감을 갖고 지덕체를 갖춘 동아젠틀맨을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규(경영학과 4) 제2기 학생평가단장은 “동아대 학생을 대표해 의견을 전달하며 ‘열린 소통 창구’로 적극 활동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양교육 발전을 위해 단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제2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명단.

  △김승규(경영학과 3) △김보람(산업디자인학과 3) △김하라(한국어문학과 4) △박성훈(도시계획공학과 2)△배지원(행정학과 3) △정성현(경영학과 1) △정은영(의약생명공학과 1) △정인덕(신문방송학과 3) △정찬미(글로벌비즈니스학과 1) △정현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