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무제 석좌교수,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2019-09-05 오전 1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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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제 석좌교수,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조무제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로스쿨에서도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물결 … “‘명문 동아 법학’의 웅비 염원”

 
     
     우리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도 경영대학과 의과대학에 이어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물결이 일어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우리 대학 법학과 출신으로 대법관을 지내고 지난 2004년부터 모교에서 후학을 기르고 있는 조무제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청백리의 대명사’ 조 석좌교수는 지난 1993년부터 현재까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과 장학금,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등 모두 1억 8,800여 만 원을 우리 대학에 기부했다. 특히 석좌교수로 임용된 뒤 급여에서 50만 원씩을 매달 발전기금으로 내놓다 지난 2017년부턴 100만 원으로 늘리기도 했다.

   평소 기부 사실이 알려지는 걸 꺼려해 조용히 기부 활동을 펼쳐온 조 석좌교수의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법학 명문’ 동아대학교 로스쿨의 웅비(雄飛)를 염원하는 뜻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월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장이 “로스쿨 발전기금 릴레이의 ‘씨드머니’가 되길 바란다”며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조 석좌교수의 이번 발전기금 기부가 의미를 더한다.

   최 원장은 “조무제 석좌교수님을 비롯해 쟁쟁한 동아대 법학 동문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명성에 걸 맞는 로스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구성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교육수요자인 학생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교육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