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중국·일본학부, ‘박광웅 동문 장학금’ 수여식 개최 2019-09-06 오전 10:57:48
   대외협력과 / 조회 : 197

동아대 중국·일본학부, ‘박광웅 동문 장학금’ 수여식 개최

 


(1) 지난 5일 오후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박광웅 동문 장학금 전달식’에서 박광웅(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주식회사 온리원 대표와 일본학전공 교수들,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동아대 동문인 박광웅(오른쪽) 주식회사 온리원 대표가 장학기금 전달 후 한석정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일본학전공 제공,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일어일문학과 출신 박광웅 ㈜온리원 대표,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장학기금 기부
10명에게 2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 지급, “어려움에 좌절 말고 따뜻한 사람 되길”

 
     
     동아대학교 중국‧일본학부(학부장 김종현)는 지난 5일 오후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박광웅 동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박광웅 동문 장학금’은 동아대 일어일문학과(현 중국‧일본학부 일본학전공) 동문인 박광웅 주식회사 온리원 대표가 학과 발전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 양성의 뜻을 담아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기부하고 있는 발전기금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일본학전공 학생들의 학업능률 향상과 우수한 지역인재 배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엔 박 대표와 김분숙·최인택·신동규·모리 사토미 일본학전공 교수들,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평소 타의 모범이 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일본학전공 학생 10명에게 200만 원 씩 모두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989년 동아대 일어일문학과(현 일본학전공)를 졸업하고 자수성가한 박광웅 대표는 “세상은 자신이 의지를 갖고 표현하는 대로 주어지는 것”이라며 “살다가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부딪힐 때 절대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서 아름답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더 많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무역 환경 악화로 사업에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올해도 학과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뿐만 아니라 봉사하는 학생회 임원 선물, 정신적인 격려까지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늘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표민아(일본학전공 4) 학생은 “지난해 만남에서 박광웅 선배님이 ‘아파 본 사람만이 그 아픔을 안다’고 말씀하신 것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을 주신 선배님처럼 나도 언젠간 누군가를 위해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음은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 명단.

   △2학년 송재영, 박규리, 김원빈, 심효인, 나원미, 박의정 △3학년 이경선, 김민지 △4학년 표민아, 정유미.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