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동아영문장학재단, 동아대 영문과생 8명에게 장학금 400만 원 전달 2019-09-11 오전 1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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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아영문장학재단, 동아대 영문과생 8명에게 장학금 400만 원 전달

 

 

 

지난 6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열린 ‘2019학년도 2학기 (재)동아영문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재단 관계자들과 영어영문학과 교수 및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영어영문학과>

 
 
     
 

일반·토익장학금 등 현재까지 학생 400여 명에게 모두 1억 8,800여 만 원 지급
우동욱 이사장, “선배들의 애정 깃든 장학금, 후배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학과장 남현정)는 (재)동아영문장학재단(이사장 우동욱)이 영어영문학과 재학생 8명에게 장학금 400만 원을 최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우 이사장을 비롯 조길래 이사, 신영호 이사, 조재진 이사 등 (재)동아영문장학재단 관계자들과 남현정 학과장 및 장학생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4학년 백경문·강기현 학생, 3학년 김현동 학생, 1학년 박현정 학생이 일반장학금을, 4학년 김예림·이지윤 학생, 2학년 서보혜·윤지현 학생이 토익장학금을 받는 등 8명의 재학생들에게 모두 4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우 이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30년 넘게 이어진 영문장학재단 장학금에는 후배를 향한 선배들의 애정과 관심이 깃들어 있다”며 “의미 있는 장학금을 받은 만큼 후배들이 학업에 더욱 최선을 다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남 학과장은 “매번 사비를 내 모교와 영문학과 후배들을 도와주시는 영문장학재단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장학생들도 항상 이번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기며, 훗날 사회에 진출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박현정 학생은 “대학에 들어와 첫 장학금을 받아 설레기도 하고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전공과 어학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 선배님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88년 설립된 (재)동아영문장학재단은 1990년 2월 첫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 현재까지 영어영문학과 재학생 400여 명에게 모두 1억 8,800여 만 원을 전달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