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성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2019-09-11 오전 1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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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성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1) 지난 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정문에서 열린 ‘성폭력 예방 캠페인’에서 한석정(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총장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 지난 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일대에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성폭력 신고 방법’·‘지원기관 안내’ 리플릿 배부 및 포스터 게시 등 활동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안전한 대학생활 등을 위한 ‘성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승학캠퍼스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한 총장을 비롯 본부보직자, 총학생회 및 학생회 간부, 홍보대사, 학생복지과, 학생상담센터 직원 등 모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등교 시간을 전후해 이뤄진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셔틀버스 정류장과 교내 휴게 공간을 중심으로 ‘성폭력 신고 방법’과 ‘지원기관 안내’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 주며 관심을 환기시켰다. 또 승학·부민·구덕 등 3개 캠퍼스에 위치한 모든 단과대학 게시판에 포스터를 부착키도 했다.

   한 총장은 이날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성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대학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평화로운 캠퍼스에서 모두가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병남(도시계획공학과 4) 동아대 총학생회장은 “2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도움의 손길이 존재하고 있단 사실을 학생들이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는 앞서 대학가 범죄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체감하는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 사하경찰서와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부산 서부경찰서로부터 부민캠퍼스 기숙사가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등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