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이재혁 전 롯데그룹 식품BU 부회장 초청 특강 개최 2019-09-18 오전 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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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재혁 전 롯데그룹 식품BU 부회장 초청 특강 개최

 

 


 

(1)~(2) 지난 17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열린 ‘이재혁 전 롯데그룹 식품BU(Business Unit) 부회장 초청 특강’ 모습.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혁신의 시대, 바이오헬스산업의 전망’ 주제 … 학생 200여 명 몰려 ‘성황’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단장 김점수)과 식품영양학과(학과장 윤은주)는 이재혁 전 롯데그룹 식품 BU(Business Unit) 부회장 초청 특강을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혁신의 시대,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망’이란 주제로 지난 17일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 전 부회장은 HMR(Home Meal Replacement,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 시장 확대 등 식품산업의 흐름과 다양한 혁신 제품 사례를 설명, 식품 가공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롯데그룹의 식품 사업과 채용프로세스를 소개, 최신 식품업계의 동향을 분석하며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40년 이상 대기업에 재직하며 쌓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한 그는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전 부회장은 이날 “오늘날 식품업계에는 제품의 매력을 살리는 콘셉트를 기획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스토리텔러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사업의 처음과 끝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달렸기 때문에 소비자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게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이자 영원히 살아남을 산업”이라며 “안전한 미래 먹거리와 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동아대 식품영양학과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식품업계에서 한평생을 보내신 분의 풍부한 경험, 지혜, 식견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학습의욕을 증진하고 진로탐색에도 좋은 동기부여를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전 부회장은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8년 롯데그룹에 입사, 롯데리아 대표이사·전무, 롯데그룹정책본부 운영실장·부사장, 롯데칠성음료 사장, 롯데그룹 식품BU장·부회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 롯데그룹 식품BU 상근고문을 맡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