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제2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9-10-14 오전 1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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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2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지난 11일 승학캠퍼스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118개 작품 중 10편 선정, 봉사경험 발굴·공유 통한 ‘사회적 나눔 확산’ 도모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학장 김현수)은 재학생의 봉사경험 발굴·공유와 사회적 나눔 확산을 위한 ‘제2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승학캠퍼스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 학장과 김진경 부학장, 최홍규 동아대 인성체험증진센터 소장, 곽은희 기초교양대학 교수, 수상자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2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은 지난 첫 회보다 3배에 가까운 150여 명의 학생이 팀과 개인으로 118편의 수기를 접수해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기초교양대학은 진실성·공감성·지속성·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학생들이 제출한 수기를 평가해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시각장애인 말동무부터 다문화가정 교육, 어르신 한글교육, 유기견 보호소 활동, 낡은 전구 LED 교체,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 기획 등 동아대 학생들이 사회 곳곳에서 펼친 진솔한 봉사 경험담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350시간 동안 꾸준한 미혼모 지원 활동과 재능기부 강연 등을 펼친 이야기로 대상을 받은 천민기(아동학과 4) 학생은 “선배를 따라 미혼모 지원 활동을 시작해 그분들의 아름다운 모성애를 느꼈고 인생에서도 큰 영향을 받았다”며 “오랜 시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경험하면서 나의 작은 일상에서부터 사회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수상한 다른 학생들도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선입견을 없앨 수 있었다’,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등 소감을 발표하며 저마다의 변화를 공유했다.

   김 학장은 “올해 공모전에는 봉사를 통한 깨달음을 담은 수기들이 많아져 학생들이 한층 성숙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제2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수상자 명단.

   △대상 천민기(아동학과 4) △최우수상 권현진(분자유전공학과 1), 박재리(사회복지학과 3) △우수상 정소희(식품영양학과 1), 신영신(사회복지학과 3) 외 3명, 김지혜(아동학과 3) △장려상 황찬식(전기공학과 3) 외 4명, 박진우(국제무역학과 3), 감슬이(화학과 3), 조화경(화학공학과 3) 학생.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