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동아 100년 동행, 감사와 전진의 밤’ 행사 성황리 개최 2019-10-30 오전 1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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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아 100년 동행, 감사와 전진의 밤’ 행사 성황리 개최

 






(1) ‘동아 100년 동행, 감사와 전진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지난 29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 한석정 동아대 총장이 ‘동아 100년 동행, 감사와 전진의 밤’ 행사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4)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 동아대 건축학과 석좌교수가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으로 건립될 미래교육관(동문관)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5) 왼쪽부터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발전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박관용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이사장(전 국회의장), 신정택 총동문회장(세운철강 회장).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교육혁신 등 주요성과 발표, 우수교원 및 연구기금 확보·특성화 집중육성 비전 강조
세계적 건축가 승효상 석좌교수 설계 맡은 ‘미래교육관’ 브리핑 ‘눈길’
강병중·박관용·신정택·한석정 캠페인 공동위원장 등 200여 명 참석, ‘전진’ 다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개교 100주년 대비 학교사랑 캠페인 ‘동아 100년 동행, 감사와 전진의 밤’(이하 ‘감사와 전진의 밤’) 행사를 지난 29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말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발전위원회 발족식’을 가진 이후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150억 원 상당의 넥센타이어 주식을 기부하는 등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 힘찬 ‘전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은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동아대가 ‘지역을 품고 세계와 함께 하는 명문사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펼치고 있는 대학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엔 한 총장과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신정택(세운철강 회장) 총동문회장 등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정순택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김재진 경동건설(주) 회장·조무제 전 대법관(석좌교수)·김두관 국회의원·최인호 국회의원·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장·김영식 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엄기섭 한진물산(주) 대표이사·최영주 ㈜팬코 회장·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 총장은 “동아대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역사를 발굴해 알리며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되살리고 미래형 교육 개혁으로 각종 정부사업도 휩쓸며 저력을 발휘했다”며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을 향한 동문들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미래교육관 건립’도 가능해졌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알렸다.

   또 한 총장은 “교육혁신 성과를 어느 정도 이룬 지금 동아대의 미래 비전은 ‘연구에 대한 획기적 투자와 혁신’”이라고 강조하며 “바이오 빅데이터 분야 최우수 교원 확보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계속 전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으로 건립될 미래(교양)교육관에 관한 프레젠테이션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초입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 ‘동문 명예의 전당’과 ‘신입생 교양강좌 강의실’, ‘학생편의시설’ 등이 들어서 지역지식허브 역할을 할 미래교육관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 동아대 건축학과 석좌교수가 맡았다.

   승 석좌교수는 이날 직접 발표에 나서 “미래교육관은 대학 캠퍼스라는 특성을 살려 물리적 구조물로서의 건축이 아닌 도시 풍경적인 건축을 통해 ‘학문의 사회’와 ‘학문의 도시’를 상징하는 장소로서 주변 도시와 연결되고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 100년 동행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가려면 여럿이 가라’는 말처럼 동문과 교직원,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돼 동아대의 명성을 되찾을 큰 성을 다시 만들기 위해 벽돌 한 장 한 장 같이 쌓자”고 말했다.

   박관용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이사장(전 국회의장)은 “전국을 다녀보면 동아대 출신이 없는 곳이 없다”며 “여러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문들이 모교에 관심 기울이고 잘 결속되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할 동아대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신정택 동아대 총동문회장은 “그동안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며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가장 현명한 투자는 ‘교육’이다. 모교가 교육과 연구에 대단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후배들의 동아줄이 되어주자”고 당부했다.

   한편 동아대는 이날 기부 받은 쌀화환을 부산 사하구 행복나눔주간보호센터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