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TF팀’ 구성, 적극 대응 나서 2020-02-04 오후 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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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TF팀’ 구성, 적극 대응 나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

 
 
     
 

총괄관리팀·발생감시팀·예방관리팀·지원팀 등 나눠 체계적으로 대처
사람 많이 모이는 입학식·오리엔테이션 취소, 졸업식(학·석·박사) 무기한 연기 결정
한석정 총장, “예방 유의사항 잘 지켜서 지혜롭게 극복하자” 당부

 
     
     우리 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대비,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우리 대학은 감염병 위험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한 유행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김동규 교학부총장을 총괄관리자로 △총괄관리팀(팀장 최규환 학생·취업지원처장) △발생감시팀(팀장 최규환 학생·취업지원처장) △예방관리팀(팀장 정원태 보건진료소장) △지원팀(팀장 정우철 사무처장)으로 구성됐다.

   각 팀에는 학생복지과와 교무과, 총무과, 국제교류과, 한림생활관, 보건진료소, 학사관리과, 기획과, 관리과, 건설과 등 담당자가 포함돼 감염병 발생 감시 및 신고체계 구축, 대응 매뉴얼 배포, 감염자 현황 파악 및 관리, 예방수칙 교육 및 상담, 학사지원, 위생시설 및 방역물품 관리, 방역 및 소독 활동 등에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우리 대학은 또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하라’는 교육부 권고에 따라 학생들이 대규모로 모이는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하고 학사·석사·박사 졸업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특히 개학 연기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입국 후 자가격리(등교중지)를 요청하고 지속적으로 위치를 보고받는 등 특별관리하고 있다.

   한석정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일부 학사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구성원들의 불안감이 클 것이다. 동아대학교는 대학본부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고 동아대병원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구성원 모두 감염병 예방 유의사항을 잘 지켜서 지혜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