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온라인 수업’ 오는 4월 5일까지 1주 더 연장 2020-03-13 오후 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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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온라인 수업’ 오는 4월 5일까지 1주 더 연장

 


동아대 부민캠퍼스 전경.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2주차 이어 3주차까지 확대 실시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사태 팬데믹 공식 선언 등으로 2020학년도 1학기 전 교과목 강의 온라인 수업을 1주간 더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대는 당초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로 예정됐던 온라인 수업을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하게 됐다.

   개강 후 1~3주차 모든 수업은 가상대학 LMS 시스템을 사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론수업뿐 아니라 실험·실습 시간이 포함된 수업도 모두 해당된다.

   동아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대면수업을 지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 대학 구성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온라인 수업 확대 실시를 결정했다”며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 실시 주차 확대 등 변경사항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이에 앞선 지난달 27일 새 학기 개설되는 모든 교과목 1~2주차 강의를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동아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TF팀을 구성해 개강 2주 연기, 온라인 수업 확대 실시, 석당박물관 및 도서관 잠정 휴관, 체육관·대강당·종합트레이닝실 폐쇄, 직원 출퇴근 시간 조정 등 적극적인 선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